대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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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날짜
생각 효과 적용 전 수치이며 다른 대화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보통 · 인내 ≥ 4
심장이 세차게 뛰며, 뇌 곳곳에서 폭주하는 시냅스에 뒤쳐지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 심장이 당황하며 리터 단위의 피를 순환시키고 있지.

그래, 머릿속에 안개가 껴 있는데도 용케 현실을 직시하기 시작했군. 너 자신에 대해서도 직시하기 시작했어. 네가 어떤 사람인지 말이야.

너무 흥분하지는 마. 머리가 완전히 맑아지기까지는 아직 몇 달 더 걸릴 테니까. 힘들고, 혼란스럽고, 아주 감정적인 몇 달이 되겠지만. 준비는 됐나?

틀렸어. 뭐 맞을 수도 있겠지만. 신분증도 없는데 어떻게 알겠어? 다시 맞혀 봐.

다른 대사 · 1조건부
틀렸어. 신분증 확인해봐. 생일이야? 아니잖아. 다시 맞혀 봐.

넌 이틀 동안의 숙취도 이겨낼 수 있다는 걸 증명했잖아. 분명 조금 더 견딜 수 있을 거야...

넌 앞으로 몇 달간 온갖 모순과 혼란을 느끼게 될 거야. 하지만 기죽지 마. 계속 나아가야 해. 오른발을 왼발 앞으로, 왼발을 오른발 앞으로...

틀렸어. 니가 믿든 말든, 이건 그녀와는 관련 없어. 뭐, 완전히 들어맞는 말은 아니지만...

그러길 바라자고. 해결하게 되리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거든.

아니, 그러지 좀 마. 지금 숙취가 가시는 중이잖아. 현실이 또렷해지고 있다고. 주변을 좀 둘러봐.

아니. 모르잖아. 그 느낌을 기억 하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으니.

숙취에서 빠져나와 현실과 마주하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릴 거야.

당연하지. 그 느낌을 기억 하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으니.

...그리고 현실이라는 이름의 황무지를 함께 걸어나가는 거야. 설령 술과 약에게 마지막 인사는 못했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다시는 절대 진정으로 즐기지 못할 테니 말이야.

보통 · 인내 ≥ 4
이제 자해는 그만하는 게 어때? 넌 불사신이 아니라고.

보통 · 인내 ≥ 4
아니면 그냥 늙은 정신과 몸뚱아리가 모두 포기하고 손을 놓아버렸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