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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한 건 아니야.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이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어. X 두 개, 동그라미 하나, 곡선 하나를 놓고 모두가 같은 걸 떠올리잖아. 비트는 누구에게나 공평해."
"나 혼자서 한 건 아니야.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이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어. X 두 개, 동그라미 하나, 곡선 하나를 놓고 모두가 같은 걸 떠올리잖아. 비트는 누구에게나 공평해."
"내 말이 맞았어? 죽은 사람이 웃는 모습?"
"맞아. 네가 이걸 맞춘 23번째 사람이야. 지금까지 23명의 사람한테 물어봤지. 인류 전체가 이걸 죽은 사람이 웃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야."
"알겠어... 그럼 이게 무슨 의미지?"
"그는 역사를 몰아냈어. 우린 역사 시대에 살고 있고, 역사의 눈에 우리는 항상 이미 죽어 있지.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웃을 수 있겠어? 왜냐하면 역사는 거짓말이기 때문이야. 역사의 죽음도 마찬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