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짭짭새
"체포 거부! 현장을 봉쇄하라! 고개를 내려라!" 여자가 확성기로 반복해서 머리를 때려대더니, 피투성이인 송화부에 대고 소리지른다. 파견 요청! 씨발 요청! 민간 교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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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경찰입니다. 이 신분증을 보세요..." (신분증을 내밀어 그녀에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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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원은..." 여자가 주위를 돌아보며, 어리둥절한다. "저는 모랜드 씨가.." 그녀는 확성기를 들고 소리 지른다. "특수 폭행! 동료가 쓰러졌다, 용의자와 대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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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곳도.." 여자가 말을 되풀이하며, 눈가에 슬픔을 내비친다. 잠깐이나마 현실을 깨닫는다. "모랜드 씨? 전 그냥..." 그녀는 확성기를 들고 소리지른다. "특수 폭행! 동료가 쓰러졌다, 용의자와 대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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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이나 까라," 여자가 되풀이한다. "좆이나 까, 좆이나 까, 좆까! 가레스! 네가 망쳤어!" 그녀가 확성기에 대고 소리지르자 침이 사방에 튄다. "특수 폭행! 동료가 쓰러졌다, 용의자와 대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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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나?" 의문은 당신이 아닌, 그녀 자신을 향한다. "가레스 씨? 전 그냥..." 여자가 확성기를 들고 소리지른다. "특수 폭행! 동료가 쓰러졌다, 용의자와 대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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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관할서의 복상등경위, 해리어 드 부아입니다. 여긴 제 파트너, 57 관할서의 키츠라기 경위죠."
"41 관할서의 복상등경위, 해리어 드 부아입니다."
"전 41 관할서 형사입니다. 여긴 57 관할서의 제 파트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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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신나간 여자가 고개를 가로저으며 웅얼거린다. "아니, 아니, 아니에요... 저는 모랜드 씨가... 가레스가..." 그러더니 그녀는 갑자기 확성기를 들고 소리지른다. "특수 폭행! 동료가 쓰러졌다, 용의자와 대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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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다! 짭짭새, 여기는 복상등경위 해리어 드 부아다, 점검을 위해 개인화기를 요구한다." (신분증을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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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시죠, 부인. 저희는 대화를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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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저희는 대화를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