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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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꼬마는 당신을 믿지 못하는 것 같다. "더는 에브라트 그 돼지새끼를 못 만날걸, 왜냐면 항만이 폐쇄됐거든. 하디 병신들 절반은 죽었고 네 회사 썅년도 보트 타고 가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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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런 거 쿠노한테 진짜처럼 들려. 씨발 법의학에, 실범죄 같은 거." 꼬마는 손바닥에 주먹을 내리친다. "빨리 범죄 현장을 수사해 보자고. 짭새 스타일로! 또 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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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하네, 짭새." 꼬마는 팔짱을 낀다. "쿠노가 아는 건 항만이 폐쇄됐다는 거랑, 도시가 망했다는 것뿐이야. 하디 쪽 병신들 중 절반은 죽었고 네 회사 썅년도 떠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