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스컬 신디
화자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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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살인사건 얘기는 하지 않겠다는 거네, 그래도 사라진 피해자의 갑옷 얘기는 좀 해줄 수 있나?"
- "다음에 또 봐, 신디." [떠난다.]
- "저거 중유 아니야?"
- 자신의 예술적 관념을 해명해본다.
- "씹호모X끼랑 세상아 좆까라가 안부 전해달래."
- "석탄실에서 마약을 좀 찾았는데, 네 물건인가?"기억됨 · 1
- "신디, 페인트랑 네 붓이 필요해."
- "좀 독창적인 예술품을 구하고 싶은데. 뭐 좀 있어?"
- "목매달린 남자 갑옷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
- "석탄실에 있는 침대, 네 거야?"기억됨 · 1
- 소녀가 작품을 보여주도록 설득한다.
- "네 친구 스테반을 만났어."
- "자꾸 곁눈질하는데, 뭘 보는 거지?"
- "최근 살인사건에 대해 뭐 알고 있는 거 없어?"기억됨 · 1
- "저거 관용 중유 아니야?"
- (손가락으로 권총을 불쑥 꺼내 허공에 휘갈긴다.) 운이 좋으시군요! 전 최고급 원작 예술품을 수매하려고 시장 탐색 중입니다."
- "네 그림을 다시 보고 싶은데."
- "벽에 뭘 하고 있는 거지?"
- "넌 이제 끝장이다! 그 붓을 내놔!"
- (연락망 구축을 시도한다.) "이봐, 자매분. 정치얘기를 좀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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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살인사건 얘기는 하지 않겠다는 거네, 그래도 사라진 피해자의 갑옷 얘기는 좀 해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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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그걸 짭새 너한테 알려줬는지도 모르겠네..." 그녀가 갑자기 약간 애석한 듯이 당신을 바라본다. "넌 오랫동안 빗속에 버려진 텁수룩한 강아지처럼 생겼어. 난 동물 같은 거에 약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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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면? 밀어서 떨어뜨린 다음, 죽은 내 손에서 양동이라도 뺏어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