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트 클레어"이미 약속까지 잡아뒀는걸요!" 그가 검지를 세워 든다. "오늘 밤 22:00, 해안가의 구 수산시장 근처로요. 어촌 조금 지나 있는 판잣길에 있는 곳이에요. 조심해요, 해리. 난 당신을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지만, 이건 당신이 원한 겁니다. 자 그럼..." 그가 손뼉을 친다. "다시 재밌는 얘기로 돌아가죠."인용문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