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인술린데 내전은 비공정이 처음으로 등장한 전쟁은 아니지만, 가장 오랫동안 운용된 전쟁이었습니다. 8년의 기간동안 많은 수납식 다회전익 항공기들이 레바숄, 오존, 파스-아-라-메르, 그리고 아케이드 제도의 하늘을 누볐습니다. 모래사장을 휩쓸고, 창공에서 서로를 쏘아대다가, 결국 바다 밑바닥에 잔해로 가라앉는 과정이 반복되었죠. 고공의 에이스는 무사히 귀환한 비행대 동료들끼리 나누던 혁명 진영의 관례입니다. 어째선지 키츠라기 경위는 이 표현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왜일까요?
연구 중
내면화 후
- +1 공감 대상 : 킴 키츠라기
- +1 경찰 정신RCM의 근원
결론
바깥세상 사람들에게 고공의 에이스란 정치적 의미가 없는 멋진 레바숄식 표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레바숄에서는 여전히 혁명의 의미를 담고 있죠. 혹시 키츠라기 경위의 복장을 눈여겨보신 적이 있나요? 경위는 그 시절 비공정 여단의 것과 똑 닮은 항공 재킷을 입고 있습니다. 카고 바지 주머니에는 꼭 비공정 수리도구라도 넣고 다닐 것만 같고요... 어찌된 일인지 한번 물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