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키츠라기"네. 남동쪽에 제어반이 하나 있었습니다. 기억하시죠?" 경위는 그쪽을 가리키며 발을 굴러 몸을 덥힌다. "주변을 둘러봅시다. 방폭문을 열어젖히는 게 현재로선 가장 나은 계획인 것 같습니다."인용문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