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화
- 대화
- 224
- 장소
- 16
설명
추천대상: 창의력 대장. 사이키델릭 애호가. 비평가.
개념화는 경찰의 역할이 아닌, 예술 경찰의 특별한 역할을 가지고 이 세계의 무대 위로 오르도록 해줍니다. 이는 창의적인 연결점을 만들고, 얀 카프의 포스트 모더니스트 카르페리에부터, 레바숄의 아라베스크 건축 양식인 디데리다다, 심지어는 하드코어에 이르기까지의 세계 개념을 탐구하도록 이끌어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보고 듣는 걸 넘어 이러한 예술의 길에 직접 뛰어들도록 해준다는 겁니다.
높은 레벨의 개념화를 가진 경찰은 과감한, 어쩌면 지나치게 과감할지도 모르는 일을 저지릅니다. 이는 과시적이면서도 웅장한 작품을 요구한다는 뜻입니다. 활화산에 몸을 던질 준비가 끝났는데 뭐하러 평범한 삶을 살겠습니까? 반대로 낮은 레벨의 개념화를 가진 경찰은, 세상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보지 못합니다. 미술관의 논쟁 속에는 참여하지도 못하고, 오직 따분한 사람들만이 지루한 파티에 당신을 초대할 것입니다.
장소
16과제
130대사
224- 당신은 봉투 안에서 12-40개월 간의 공사 계획서와 부록으로 있는 토지 계획을 꺼낸다. 이 모든 서류의 마지막 서명 항목에는 당신의 작은 위조 서명이 적혀…
- 총을 되찾을 시간이다!
- "내가 아는 것들은 다 털어놨수다." 그는 긴장해서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이제 나한테 말 거는 것 좀 그만둬주겠나?"
- "안녕하세요, 일류 형사님." 소녀는 따듯하게 웃는다. "책을 더 사러 오신 거예요?"
- 화물 트럭이 교통 체증 속에 멈춰 서 있다. 그라드에서 만들어진 이 거대하고 육중한 기계는 오래된 것치고는 손질이 깔끔하게 되어있는 상태다.
- 굳게 닫힌 채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눈앞의 묵직한 목재 문은 당신의 키의 두 배는 될 듯하다. 바닷바람에 닳고 닳은 네모난 장식은 성의없이 나무에 박혀 있는…
- "좋은 아침, 동무! 이예에에에에!" 그가 허공에 손을 흔든다. "하더코어!" 목소리가 예배당 구석구석에 장대하게 메아리친다.
- "아, 여기예요, 아저씨! 만나서 반갑네요." 그는 형용하기 어려운 소프트 코어 방식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춤을 추고 있다. 이건 꽤나 당황스럽다.
- 바로 여기에 있다, 다른 벽과는 비견할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벽이. 잠시 멈추어 경탄하며 바라보자.
- 재떨이에 저 통통하고 맛깔스러운 담배꽁초를 집어! 그 개 같은 거 다시 불붙여서 피우라고!
- "자리 좀 비켜주시겠어요? 독서회 일에 신경 써야 하거든요."
- 프리셀 왕의 얼굴이 당신에게 미소짓는다. 왠지 전에 봤던 것 보다 억지로 지어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잠시 시간을 들여 표지의 약간 불안정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색, 노란색, 녹색 소용돌이를 감상한다.
- "그냥 그 안에 꽂아줘, 알겠지?"
- 수없이 많은 대기실, 대합실, 그리고 전 세계의 다른 준공공장소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사무실 라디오다.
- "RCM에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야 항상 기쁜 일이지요. 행운이 있으시길, 그리고 다시 만나게 될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봐, 돈벌레. 에인드라흐트. 흠잡을 데 없는 7세대 영업맨 부양자라고. 이제 이 팔 여섯 개짜리 노련 형님과 한탕 벌일 차례야!
- 저기! 바로 앞에. 저기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