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속도
- 대화
- 170
- 장소
- 14
설명
추천 대상: 총알 회피자. 재빠른 사고의 소유자. 핀볼 매니아.
반응속도는 곧 몸과 정신의 본능적인 민첩성입니다. 이는 주먹, 칼, 총알은 물론 예상치 못한 언어적 타격조차 회피하게 만듭니다. 당신은 세상물정에 밝아지고, 말문이 막히지도 않으며, 재빠른 응수에도 부족함이 없게 될 것입니다. 정신적 민첩성은 지성 능력과 더불어 즉석에서 세부 사항들을 연결시킵니다.
높은 레벨의 반응속도는 재빠른 반응을 유별나게 향상시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몸이 앞서 반응한다는 것은 애먼 상황마저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쉽게 흥분하고, 극도로 예민해집니다. 반대로 낮은 레벨의 반응속도를 가진 경찰은, 누구보다도 늦게 총을 쏠 것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아예 쏘지도 못한다는 뜻이지요.
장소
14과제
124대사
170- "내가 아는 것들은 다 털어놨수다." 그는 긴장해서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이제 나한테 말 거는 것 좀 그만둬주겠나?"
- "안녕하세요, 일류 형사님." 소녀는 따듯하게 웃는다. "책을 더 사러 오신 거예요?"
- "좋은 아침, 동무! 이예에에에에!" 그가 허공에 손을 흔든다. "하더코어!" 목소리가 예배당 구석구석에 장대하게 메아리친다.
- "아, 여기예요, 아저씨! 만나서 반갑네요." 그는 형용하기 어려운 소프트 코어 방식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춤을 추고 있다. 이건 꽤나 당황스럽다.
- "자리 좀 비켜주시겠어요? 독서회 일에 신경 써야 하거든요."
- 프리셀 왕의 얼굴이 당신에게 미소짓는다. 왠지 전에 봤던 것 보다 억지로 지어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그냥 그 안에 꽂아줘, 알겠지?"
- 저기! 바로 앞에. 저기 보여?
- "<B>노동권을 보장하라</B>! <B>노동권을 보장하라</B>!" 파업파괴단의 표면상 리더가 격렬하게 구호를 외친다. "<B>부끄러운 줄 알라</B>!"
- "요, 이봐. 뭔 생각이야?" 그는 공구함에 볼트를 떨어뜨린다.
- "가망없는 인종론 제자가 돌아왔군."
- "인간의 영혼이 가진 순수함은 흰 눈과 같다네..." 노인은 내리는 눈을 바라보고 있다.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 말이지."
- 버려진 화물차가 끝없는 교통 체증 속에 갇혀있다.
- "다시 보니 좋네요. 선생님은 좋은 기운을 몰고 다니거든요."
- "흠... 흠... 흠..." 그녀는 여전히 책을 찾고 있다. 그녀의 눈은 형형색색의 표지들을 둘러본다.
- "음, 또 질문하시는 건가요? 왜냐면 저 진짜 아는 게 없거든요..." 그녀는 잡지를 내려놓는다.
- "여전히 아무 일도 없습니다, 형사님." 노점상이 당신을 안심시킨다.
- "이 선글라스의 광택은 평생 갑니다! 100% 보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