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오직 자신의 완력과 자연만을 믿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햇볕에 그을리고 투박하게 생긴 골초들, 마그리드 강 상류와 문디 미개척지 일대를 누비고 다니는 자들이지요. 한 손에 권총을 들고, 입술로는 엽궐련을 물어대는 이 개척자, 소몰이, 철학자들은 소위 보이아데이루라고 불리웁니다. 자신만의 법대로 살아가는 그 자들처럼 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연구 중
- −1 물리적 수단아스트라의 나라
내면화 후
- −1 경찰 정신고독한 늑대
- 담배 흡연시 +2 지성
결론
들이마셔, 해리. 보이아데이루가 되길 원한다면 담배를 잔뜩 피워야지. 한 개비는 입에 물고 한 개비는 콧구멍에 걸치라고. 이 따분할 만치 고상한 시대에, 드넓은 하늘을 지붕 삼는 진짜배기 프랑코네그로 독불장군이 되려면 골초가 되는 수밖엔 없어. 그냥 당장 담뱃불이나 붙여. 화롯가에서 커피 내리는 향과 밤나무 향이 풍겨오는 아침을 느긋하게 즐기는 거지. 아스트라의 나라에 온 걸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