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세계대답은 없다. 생물의 단순한 눈은 조금도 빛나지 않는다. 마음의 집에 거주하는 이가 아무도 없다. 순간 경련이 일었지만, 벌레의 다리를 가진 존재로부터 알아낼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애초에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조차 불분명했다.장면 읽기인용문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