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
- 대화
- 174
- 장소
- 10
설명
추천 대상: 지도자. 심리전 전문가. 꼰대.
권위는 당신이 나서서 주변 구성원에게 지배력을 주장하고 확고히 하기를 원합니다. 권위는 건달 사이의 권력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가해자들을 얼마나 밀어붙일 수 있는지 알게 해주고, 상황을 통제하는 방법 또한 알게 해줍니다.
높은 레벨의 권위를 가진 경찰은 존경을 요구합니다. 사소한 거 하나하나 가지고도 남들을 무릎 꿇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낮은 레벨의 권위를 가진 경찰은, 십대 애들을 훈계했더니 비웃음만 돌아와서 정신적 충격을 받는 상황과 비슷한 일들을 영원히 겪게 될 겁니다.
장소
10과제
125대사
174- "그게 무슨 말이지?"
- 훌륭한 선택을 했군. 좋은 기분이다. 순수한 기분이지.
- "알겠어요." 그녀는 커피잔을 탁자 위에 올려둔다.
- 돌이켜보니 생각이 떠올라: 그러니까 결국엔 사랑이 그를 끝장낸 거야.
- FALN 바지를 입은 사춘기 소년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연이어 두 배, 세 배의 고통이 밀려온다. 그가 말한다:
- 꾀죄죄한 머리의 어린 소년은 돌멩이를 차고 있고, 다른 아이는 지켜보고 있다.
- 노인은 갈대밭을 바라볼 뿐이다. 얼굴에는 아무런 표정도 나타나지 않는다.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고 지나간 것처럼, 희미한 경련이 살가죽을 따라 흐른다.
- 울음소리와 딱딱거리는 소리가 울려퍼지며, 절지동물의 턱과 닮은 더듬이가 뻗어나와 당신을 반긴다. 이제는 올려다보기만 하면 거대한 키틴질의 하얀색 다리로 하늘이…
- 돌로레스 데이... 인문주의, 국제주의, 복지 국가의 무결자가 당신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그녀는 손에 항공 가방을 들고 있다. 어딘가를 바삐 가는 모양이다.
- 안에는 일련의 조종 레버, 무전기, 인출식 공구함, 연료 예열 게이지의 은은한 빛이 보인다.
- "처음부터 시작해 보죠."
-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경관님..." 여자가 무전을 보류하는 동안, 잡음이 모닥불같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잠시 후 늙은 남자의 목소리가 무전기 너머로…
- 방수 망토가 홀로 바람을 맞으며 흔들리고 있다. 이젠 누구도 가지러 오지 않을 것이다.
- "당신에게 지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건 언제나 기쁜 일이죠, 내 친구." 그가 커피를 홀짝인다. "자, 무슨 일이에요?"
- "장난하세요, 해리? 문을 진짜로 열지도 않았으면서 지금 제게 열었다고 한 겁니까?" 그의 부릅뜬 눈이 당신의 얼굴을 탐색합니다. "터무니없는 사람이군요…
- 당신의 사진이 인쇄되어있는 경찰 신분증이다. 뒷면에는 해초가 조금 붙어있다.
- "그거 알아? 내가 몇 가지 수상한 점들을 발견했어."
- (귓속말로) "킴, 우리가 해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