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미
- 대화
- 123
- 장소
- 13
설명
추천 대상: 곡예사. 도둑. 못봐줄 정도로 잘난척하는 인간.
노련미는 더 멋진 사람이 되라고 재촉합니다, 노련미는 당신이 디스코가 되기를 원합니다. 노련미는 사람들 사이를 사마라 복싱 스타일로 빠져나가서 예상치 못한 곡예로 뒤통수를 치게 해주는데, 소리 죽여 걷거나, 끝내주는 비트에 리듬을 타거나, 용의자 몰래 유용한 증거를 빼내는 것들 또한 가능하게 해줍니다. 멋쟁이 경찰인 당신의 몸놀림은 시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높은 레벨의 노련미를 가진 경찰은, 간지의 제왕이자 레바숄에서 가장 멋있는 또라이가 될 것입니다.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 그 누구도 당신을 볼 수 없으며, 누구든 당신을 보면 좋든 싫든 끝을 보게될 겁니다. 반대로 낮은 레벨의 노련미를 가진 경찰은 한쪽 눈을 희생하지 않고는 동료가 던져준 열쇠 꾸러미도 못 받는, 허둥대고 쓸모없는 경찰이 될 것입니다.
장소
13과제
106대사
123- 수사관 선생님! 당신께선 숨겨진 공간이나 잠긴 구역을 확인하지 않고는 도저히 못 넘어가시는군요!
- 돔 모양 플라스틱 부표가 여전히 흔들리는 갈대 사이에서 물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 "이걸 어디다가 썼냐니..." 노인은 당신의 눈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사람 죽이는 데 썼다네."
- "3주 전이었어, 그 돈 많은 마귀할멈이 자기 배를 끌고 입항할 때였지. 근위대도 같이 끌고 오더군."
- 이 수척한 남자의 모습이 놀라운 이유는 복통, 영양실조, 끊임없는 기침 따위가 아니야. 오히려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눈치채지 못한 부분에 있어. 이 남자…
- "형사님께선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셨습니다," 경위가 그의 말에 끼어든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습니다. 그 회사는 출신이…
- 방금 그거, 혹시라도, 콜 두 마마 다콰였나?! 에이, 그냥 네 상상 속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일 거야...
- 생각들이 솟아나는군. 어둠 속에서 빛나는 백만 개의 불빛이지. 형제, 넌 정교한 기계장치라고... 이걸 봐. 모든 거리와 모퉁이 구석구석에서 보이는 저 얼굴과…
- 문제는 쿠노가 아니라, 쿠노쎄였어요.
- "쿠노, 네 판잣집을 찾았는데." (판잣집을 가리킨다.)
- 여기는 야간경비원의 부스다. 문 명패에 르네 아르누라고 쓰여 있다.
- "용병을 매다는 걸 지켜본 사람을 찾았어. 목격자 말이야."
- "그리고 두 분이 좋은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해요." 그는 당신 쪽으로 장난스럽게 주먹을 내지른다. "근데 전 그 썅년에 대해서는 신경도 안 써요. 진짜 일에…
- 파멸이 도래했습니다. 부서진 아치들이 한때 위대했던 이 건물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 이 건물은 항만 위에 우뚝 서 있었습니다.
-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