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
- 대화
- 187
- 장소
- 13
설명
추천 대상: 정상인. 정서적으로 안정된 경찰. 자살 비희망자.
의욕은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해줍니다. 다른 사람한테도, 당신 스스로에게도 말입니다. 의욕은 충동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게 병 속에 든 액체든, 다리 사이에 달린 물건이든, 망각을 선사할 수 있는 강철 총신이든 간에 상관 없습니다. 의욕은 이 게임의 두 체력 요소 중 하나인 사기를 상승시켜 조사를 끝낼 힘을 줍니다.
높은 레벨의 의욕을 가진 경찰은 슈퍼 정상인이 됩니다.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릴 때에도 평소와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대신, 흥을 깨는 데에는 선수가 될 겁니다. 반대로 낮은 레벨의 의욕을 가진 경찰은 낮은 사기를 지닙니다. 당신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를 때마다 쉽게 무너지는 극도로 불안정한 경찰이 될 것입니다.
장소
13과제
122대사
187- "아, 걜 만나셨어요? 좋아요, 좋아."
- 아무것도 머릿속에서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이상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게다가 제 약실에 들어있는 단 한 발의 총알로 저 괴물에게 흠집이라도 낼지 모르겠습니다."
- 교회의 이 구역에는 마치 손으로 만질 수 있을 것 같은 침묵이 흐릅니다. 물질들의 변화도 생물들의 변동도 여기서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교회 바깥의 모든 것이 더…
- "뭘 도와드리면 좋겠습니까, 사장님?"
- "안녕하세요, 아저씨!" 투망꾼의 딸이 당신을 향해 손을 흔든다.
- 보기 좋은 꼴이네, 친구.
- 이번에는, 잠들기가 훨씬 쉬워. 네 머리는 베개의 푹 들어간 곳에 자리잡아 아주 편안해. 다리와 몸통이 마치 깊은 해저로 빠져드는 납덩이처럼 느껴지다가, 갑자기…
- 당신의 손에 "딕 멀렌과 신원 분실"의 4/5 가량이 들려 있다.
- '종주권' 박스는 무거운 데다가 손에 쥐기 힘들다. 상자를 살짝 흔들어보자 안에서 조각들이 돌아다니는 것이 느껴진다.
- 음, 안녕. 누군가가 알코올 병을 찾아버린 것 같네. 마법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거지.
- 주머니 속에 작고 용감한 병사들이 명령을 기다리고 있어. 연막을 담당하는 소대지. 자, 장군님. 용감한 영혼 스무 개비가 거수경례를 했으니 이제 당신의 명령에…
- 길고도, 심오한, 아주 파격적인 언사를 펼치옵소서!
- "음? 이 게임의 목표는 자네의 불을..." 노인은 내밀어 보인다. "... 코쇼네에 가능한 한 가까이 던지는 것일세."
- 좋아, 이렇게 하는 거야.
- "쿠노한테 공물을 바치려고 왔어?"
- "병신을 위한 냉장고? 쿠노사범에게 잘 물어봤어." 쿠노는 나이 들어 보이기 위해 고개를 끄덕인다. "쿠노는 냉장고를 알고 있지, 호모X끼를 얼리기 위한 완벽한…
- 남자가 두 눈에 증오를 가득 담아 당신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