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구사대 대장'에게 문신에 대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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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어쩌면 항만 입구에서 '구사대 대장' 으로 위장 중인 용병이 목매달린 남자의 문신에 대해 더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문신에 대한 정보를 말해줄 사람은 아니겠지만, 그의 반응이 재밌지 않을까?
화자
31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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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좋은 선택이야." 남자가 끄덕인다.
- "왜 그래, 민병대원 씨... 들어볼 배짱도 없나?" 그가 당신의 손에 있는 사진을 보고 미소 짓는다. "그 사람은 토인 천 명 이상의 가치가 있는 인물이었어. 대화는 끝이야."
- "사실..." 경위가 당신을 바라본다. "저희 슬슬 가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 남자가 재차 투덜거린다. 그가 출입구 쪽으로 주의를 돌리고 신경을 곤두세운다.
- "총알이 뚫고 지나간 그 창문을 다시 보자고요? 잘 모르겠습니다... 더 나은 대안이 생각나지도 않는군요."
- "옆방에 사는 쌍년? 쿠노도 딱 그 생각을 했는데," 그는 동의한다. "좋았어. 가보자고, 햄휴먼."
- "거참 좆같이 구린 계획으로 들리는데. 쿠노한테 네 생쇼 하는 거 따라오라고 말해놓고선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망할 짭새 수첩이나 살펴보든가, 씨발..."
- "클라셰, 맞지? 그 옆방의 쌍년? 쿠노도 똑같은 생각을 했거든," 그는 동의한다. "잘해보자고, 햄휴먼."
- "쿠노한테 네가 생쇼 하는 거 따라오라고 말해놓고선 뭘 해야 될지도 모른다고? 망할 짭새 수첩이나 살펴보든가, 씨발..."
- 무슨 일이 있더라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