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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쟤는 좀 개념 예술 계통 쪽으로 보이는군... 좋지 못해. 좀 주의해서 접근하면 뭔가 구체적인 걸 얻어낼 수 있게 될지 몰라.

저기 엄청 큰 컨테이너 보이지? 존나 큰 크레인에 매달려 있는 거? 저거야! 저 보물상자를 끌어내려야 해. 저기 저쪽에 있는 제어판을 만져 봐.

저기! 네가 옮긴 저 컨테이너. 저기에 돈 많은 무언가가 있어. 안에 들어가 봐야 해.

터무니없이 부유한 개인의 불길한 콧노래 말이야... 우리 위에서 들리는 것 같은데.

아니, 비 말고, 터무니없이 부유한 개인의 불길한 콧노래 말이야... 우리 머리 위에서 들리는 것 같은데.

아니, 눈 말고, 터무니없이 부유한 개인의 불길한 콧노래 말이야... 우리 머리 위에서 들리는 것 같은데.

문 열기라던지? 아 진짜, 말을 할 필요도 없잖아. 일단 날 저리 데려다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지.

'하지만' 따윈 없어, 지금은 너의 할 수 있다 자세를 보고 싶어. 움직여!

진정? 진정할 틈이 어딨어, 야근 모드 켜야지! 무거운 엉덩이 당장 움직여서 크레인이나 움직여! 세일즈하러 가야 해.

그래, 확실해. 여기 누군가가 OFC에 자산을 쌓아뒀어. 위를 봐.

훌륭한 직업 윤리야, 친구. 빛나는 성공 가도를 걸으려면 손에 때 묻히길 꺼려선 안돼.

그럼 이 장인께서 어떻게 하나 시범을 보일 차례군. 이 육손이와의 일전에서 살아남은 자물쇠란 존재하지 않아. 날 데려다 줘.

여기야. 저기 누가 있는지 몰라도 확실히 돈은 많아, 그러니까 우리 독점적인 예술 작품을 대가로 곳간 좀 내어달라고 설득하러 가자.

조세피난처, OFC, 도랑, 마늘밭, 맙소사... 기본 용어에 익숙해지라고, 영업 초짜. 자 위를 봐!

쉬움 · 노련미 ≥ 3
내가 척 보면 비즈니스 용어 좀 알아. 이건 공식적이고, 법적으로 유효한, 이사회 인증 주권이야. 넌 이제 진짜 주식 시장 큰손이라고. 돈 클락숀을 울리고 영업 광대들을 불러 모아, 그들이 우릴 위해 춤춰 줄 거야!

진성 영업맨답게 말하는군. 우린 갈 길이 멀어, 네 순자산은 세금을 감안하면 아직도 없는 거나 다름없다고!

보통 · 노련미 ≥ 4
맞아, 대체 누굴 얘기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