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소름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다른 대사 · 2
모자를 쓰고, 외투를 입으니 따스해야 하겠지만, 문득 신발 한 켤레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마치 탐험할 풍경에 맞지 않게 갖춰입은 여행자가 된 듯한 기분이다.
모자를 쓰고, 외투를 입으니 따스해야 하겠지만, 문득 신발을 신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마치 풍경에 맞지 않게 갖춰입고는, 탐험하려 애쓰는 여행자가 된 듯한 기분이다.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6
- 드러난 살갗에서는 눈이 녹아내리고, 가슴과 등줄기로 얼음장 같은 물이 흘러내리자 이가 덜덜 떨린다. 모자는 별 소용이 없는 듯하다. 다른 생각을 해 보려고, 주위를 둘러본다...
- 녹아내린 눈이 얇은 옷감 사이로 스며든다. 할머니들이라면 이 날씨에 손주들을 이런 가벼운 옷차림으로 돌아다니도록 놔두지는 않으리라. 다만 머리카락만큼은 젖어서 들러붙지 않도록 보호받고 있다. 다시 주위를 둘러본다...
- 모자를 쓰고, 외투를 입으니 따스하기만 하다. 마치 잘 갖춰입은 탐험가처럼, 편안하게 하얀 풍경을 둘러본다.
- 녹아내린 눈이 얇은 옷감 사이로 스며든다. 할머니들이라면 이 날씨에 손주들을 이런 가벼운 옷차림으로 돌아다니도록 놔두지는 않으리라. 다시 주위를 둘러본다...
- 드러난 살갗에서는 눈이 녹아내리고, 가슴과 등줄기로 얼음장 같은 물이 흘러내리자 이가 덜덜 떨린다. 주의를 돌리고자, 주위를 둘러본다...
- 외투를 입으니 따스하기는 하지만, 차갑고 축축한 머리카락이 머리에 불쾌하게 달라붙는다. 모자가 있어야 할 것만 같다. 다시 주변 풍경을 둘러본다.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8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다른 대사 · 2
울타리 쳐진 공터가 있다. 출입문 근처에는 눈에 익은 물류회사의 트럭이 주차되어 있다. 울타리 뒤편의 건물에서 새어나온 밝은 빛이 보닛에 비친다.
울타리 쳐진 공터가 있다. 출입문 근처에는 들어본 적 있는 물류회사의 트럭이 주차되어 있다. 울타리 뒤편의 건물에서 새어나온 밝은 빛이 보닛에 비친다.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누군가가 낡고 커다란 방한복을 판잣길 아래의 콘크리트 파이프 속에 욱여넣었다. 그 방한복은 몸을 따뜻하게 덥혀줄 것이다. 분명하게도 우연히 발견할 일은 없겠지만, 어찌 알겠는가.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마르티네즈 만으로 누비어 가는 굽이지고 좁은 땅. 법으로부터, 제 자신으로부터 도망치는 불운한 자들은 근방의 작은 섬으로 숨어들고는 한다. 이 바다의 작은 점들은 물밀 때나, 궂은 날씨 속에서 수면 아래로 간혹 그 모습을 감춘다.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2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최대 수심 1200 m의 광대하고 깊다란 레바숄 만. 그곳의 물과 공기는 이곳보다도 소금기가 짙다. 와일드 파인즈, ZAMM, 모리인 등의 회사 로고를 품은 거대한 화물선들이 만을 가로지른다.
이전 대사 · 1
그리고, 레바숄 만의 끝자락에선 무기한 정찰 임무에 나선 연합 군함 아처의 그림자가 맴돌고 있다. 만일 시장에 반기를 든다면, 이는 언제든지 포격을 날릴 준비가 되어 있으리라. 갑작스레, 오한이 찾아온다.
응답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2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8/81 고가도로. 밤낮으로 차량들이 바쁘게 지나다니는 와중에, 그 아래 거주하는 이들은 진창으로 얼룩진 눈밭 속에서 삶을 이어나가려 애쓴다. 8/81 고가도로 남쪽에는 폭스가 자리잡고 있다.
응답 · 1
이전 대사 · 1
...한때는 공원이었던 곳. 옛 군병원 환자들이 성찰하고, 요양하던 장소. 수많은 아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홍역이 유행했던 '20년대 당시에는 격리구역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병원과 그 주변의 공원에 발을 들이는 것을 꺼린다.
응답 · 1
이전 대사 · 1
폭스는 이제 야생의 땅이다. 우거진 상록수는 산업 시설의 분진과 눈발을 뒤집어쓰고, 들개나 늑대들까지도 무리지어 거닐고 있다. 경찰은 가장 깊은 곳 한구석을 봉쇄하려는 상태이다.
응답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늘어선 차고에는 장갑 차량이 추위에 웅크리고 있다. 정비공이 쿠프리 40의 옆면에 난 총알구멍을 열심히 메우고 있다. 바로 41 관할서의 차고이다. 직조 공장을 개조한 건물의 지붕 위로 눈송이가 내려앉는다. 한 RCM 요원이 추위에 몸서리치며 정문으로 서둘러 들어간다.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유디트는 고개를 끄덕이고 자신의 손을 바라본다. 물론 동상은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가늘고 빨간 주름이 마치 거미줄처럼 손목에 둘려 있다. 여자는 연약한 피부에 민망함을 느끼는 기색이 역력하다.
응답 · 1
이전 대사 · 4
지도 지점
1- 관찰 · 마르티네즈관찰대사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