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사 · 1
"그리고 내 직업은 이런 우스꽝스러운 바보짓 대신 다른 일을 하는 거야! 잘 있어라, 난 섬으로 간다." [떠난다.]
"그리고 내 직업은 이런 우스꽝스러운 바보짓 대신 다른 일을 하는 거야! 잘 있어라, 난 섬으로 간다." [떠난다.]
머릿속이 돌아가기 시작하자, 네 귀에 울리던 비트가 점점 사라져가. 이제 머리로 향하는 피가 고동치는 소리가 들릴 테지. 생각에 산소를 공급하는 혈류 소리 말이야. 이 리듬은 익숙한데...
깊은 곳에서 부풀어 오르는 추상적인 형상은 그 자체론 너무 희미해. 이건 코어 문제라고. 네 마음속에서 미세하게 울리는 드럼 킥커, 거기에 해답이 있어. 그 어두운 쿵 소리는 모든 리듬의 근원이자, 수학을 바탕으로 한 영감이지...
"이건 우리 모두에게 하이퍼 하드코어하지 않게 들린다고. 전혀 하이퍼하지 않은걸 두고, 권위적 인물이 계속해서 하이퍼하다고 말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이퍼 상태로 진화할 수 있겠어?"
"어어?" 에그헤드가 기대감에 부푼 채 주먹을 치켜든다.
컴프레서는 보조 사이드체인 인풋에서 들어오는 신호의 레벨에 기반해 값을 조정할 수 있어. 그렇게 하면 여유 공간을 가득 채우는 피크를 만들지 않고서도 큰 사운드를 유지할 수 있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아셀이 이 광경에 놀라 바라본다. "멜로디랑 베이스가 조화롭게 흘러가잖아... 이건 말도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