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고란츠 쿠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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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시체를 보관할 냉장고가 필요하네."
- "자네가 만들고 있는 그 보르시 안에 무엇이 들었나?" (커다란 냄비를 가리킨다.)
- "레오가 말하길 자네가 마냐나의 친구라더군. 그게 사실인가?"
- "그건 그렇고, 우리 레바숄에서는 레바숄어를 쓴다네." (민족국가 레바숄에 시동을 건다.)
- "고란츠, 나도 그 끓인 거 좀 마실 수 있겠나?"
- "내가 여기다 부츠를 좀 끓여도 자네는 신경 쓰지 않겠지, 그렇지 않나?"
- "저 문 뒤에 무엇이 있는지 아나?" (파란 문을 가리킨다.)
- "다른 건 더 필요한 거 같지 않아. 사내답게 있어!" [떠난다.]
- "자네 제법 인상적인 냄비들을 가지고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