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레바숄 특별 행정구, 르 까이유, 인술린데 해, 연합 정부, 인술린데 작전 지휘소... 나열되는 이름들 중 익숙한 것은 없습니다. 모두 실재하는 듯 보이지만, 무언가 이상합니다. 당신은 마치 냉장고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보는 소년과도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트루반트, 살구 조합, '34년도 국제 경기. 손을 뻗으면 그 스티커들에 닿을 것만 같습니다. 과연 그것들이 벗겨지기나 할지 긁어봅시다... 이건 모든 생각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진정으로 완수해야만 하는 임무처럼요.
연구 중
연구 중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내면화 후
- 구체를 누를때마다 +1 XP
- 모든 지성 계열 스킬 레벨 제한이 1 상승
결론
미시감. 기시감의 반대말로써, 익숙해야 마땅한 모든 것들이 전혀 보지 못한 것처럼 낯설고 새롭게만 보이는 현상입니다. 이는 반쯤은 잊어버린 어린 시절의 나날들과도 비슷하게 들리지만, 지금 일어나는 현상만을 일컫습니다. 이건 당신이 겪고 있는 감정이고, 얼마나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조이스 메시에에게 가서, 우리가 대체 어떤 세상에 있는지 물어봅시다. 이건 근본적인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