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그래, 또 새로운 경찰유형이야. 그것도 가장 야만적이고 잔인한 유형이지. 이 예술 경찰이란 놈의 눈에는 모든 게 불만족스럽고, 죄다 병신 같을 뿐이거든. 주위를 둘러싼 오만가지 조잡스런 예술 작품과 시각 미술 전시회들, 그런 걸 묘사하고 비하하려면 아마 형용사를 함대 단위로 기용해야 할 거야. 조잡함을 응징하는 그 단어들이 말버릇이 될 때까지, 너의 비평솜씨를 마음껏 뽐내 보라고. 이제 시작해볼까...
연구 중
- −1 지각눈뜨고도 못 봐줄 쓰레기
내면화 후
- −1 눈/손 협응력얼마나 쓰레기 같은지 분노로 손이 떨림
- 개념화 수동적 판정 성공시 +1 사기, +10 XP
결론
진부하고, 부자연스럽고, 조잡하고, 줏대없고, 서투르고, 유치하고, 클리셰로 좀먹은 몰개성작에, 눈에 좆박으며, 인류에 대한 모독이자, 말 그대로 재판장에 올라야 할 전쟁범죄이고, 명백한 쓰레기이며, 상상력이 결여된, 재해석할 여지가 없고, 게이 같고, 미성숙하며, 무지한 시도, 무능력한 씹지랄에, 상습적인 똥칠 그 자체이자, 현학적이고, 무성의하고, 끔찍할 정도로 따분하며, 비웃음이나 자아내는 오물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