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자, 다시 콘택트 마이크에 대한 20가지 이야기로 돌아갈 시간이군요. 링 안이든 밖이든, 공개 시합의 귀감이라 불리는 이 남자를 뛰어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도요. 잠깐, 저 사람 좀 보세요. 저 멀리에 있는 사람. 손가락으로 가리켜보세요. 저 남자는 부와 권력이라는 격차를 뛰어넘어, 당신에게 손가락질을 되받아치겠죠. 그건 바로...
연구 중
내면화 후
- 모든 육체 백색 판정이 해제됨
결론
...5000:1 배당률의 권외 선수였군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질은 판을 뒤엎는 자들의 필수 소양이거든요. 지금 당장 형사로서의 업무를 내팽개친 당신은 생각에 잠깁니다. '싸움은 그냥 이기는 것이 아니다. 싸움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한 방, 또 한 방씩, 마이크 대 마이키로 붙어 보는 거다.' 이제 당신의 약해빠진 부분은 흔한 스포츠물처럼 둔주 상태에 빠졌고, 그건 딱히 나쁜 일도 아닙니다. 마이크는 이기기 위해 필요한 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을 뿐이지요. 그건 바로 간절히 원하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