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새 둥지 로이
화자 · 26
발생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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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다른 해야 할 일이 있어." [떠난다.]
- "콜 두 마마 다콰를 녹음한 것이 있나?"
- "라디오 송수신기를 찾고 있는데. 갖고 있는 게 있나?"
- "이봐, 이거 어떻게 고치는지 아나?" (그에게 고장난 자기 테이프를 보여준다.)
- "여기에 적힌 순자산이 얼만지 알아보겠어? 내가 좀 많거든." (전당포 주인에게 주권을 보여준다.)
- "내가 팔았던 기념 배지를 다시 사고 싶어."
- "테이프를 재생할 수 있는 뭔가를 찾고 있어. 경찰 업무로 필요하거든."
- "송수신기를 다시 사려고 왔네. 아직 있나?"
- "내 잃어버린 어... 총에 대해 다시 묻고 싶군."
- "탈주한 폭주족에 대해 아는 것이 있나?"
- 로이는 취해 있는 걸까? 만약 그렇다면, 무슨 약을 했을까?기억됨 · 1
- "내가 샀던 그 붐박스... 그걸로 이 테이프를 재생할 수 있겠지?"
- "팔고 싶은 물건이 좀 있어."기억됨 · 1
- "그나저나... 주인장, 음, 총을 맡게 된 적이 있나? 경찰이 들고 다니는 그런 종류의?"
- "내 조사를 자네가 도와줄 수 있을 거야."
- "파이롤리돈 좀 나눠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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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콜 두 마마 다콰?" 그는 놀란 듯이 당신을 쳐다본다. "미안하지만, 그런 초음파... 아니면 새 소리 였나, 아무튼 자네가 거기에 관심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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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지도... 음악가 중 한 명은 콜 두 마마 다콰를 녹음하는 데 집착을 했는데, 이상한 것들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열정 넘치는 사람이었어. 그래서 그 사람이 탐색에 나머지 사람들을 끌어들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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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줄 알았지! 우리는 온갖 특이한 소리 패턴을 녹음한 뒤 모아서 비교했어..." 그는 킥킥 웃는다. "그것들을 잘라 붙이고 합쳐서 '콜 두 마마 다콰 심포니'를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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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내가 소싯적에 했던 녹음들은 이젠 나한테 없어. 단 한 개도 말이야! 하지만 아마도 자네가 찾고 있는 초음파 소리의 테이프를 내가 갖고 있어." 그는 카운터 뒤쪽의 테이프들 안에서 무언가를 찾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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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자의 먼지를 털어내고, 테이프를 꺼내 테이프 플레이어에 넣는다. "이건 해안가 쪽에서 녹음한 거야... 특별히 뭔가를 정해서 녹음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하루 오전 내내 녹음기를 놔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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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둬, 이걸 사람 귀에 들릴 수 있는 200kHz 이상의 주파수가 되도록 재생 속도를 느리게 해야 했어... 좀... 이상하게 들릴 거야." 그는 테이프 플레이어의 스위치를 누른다. 스피커에서는 낮은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소리가 커지면서 변조되기 시작하나 여전히 이상하고 불편할 정도로 낮은 소리다. 그 소리는 스피커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당신의 가슴에서 나오는 소리 같다. 숨을 쉬기가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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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감이 더해져. 그 소리는 네 안에서 나는 소리 같으면서도 동시에 당신을 둘러싸고 있어. 보이지 않는 곳에 누군가 서서 너를 지켜보며 그 소리를 내는 것 같은 느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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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와 도둑갈매기지. 하지만 쉿..." 그는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머리를 스피커 쪽으로 기울인다. 무언가 새로운, 고음의 떨리는 소리가 다른 소리 사이로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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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영역의 소리는 핵심 부분을 듣기에 좀 더 용이하지만, 여전히 알아듣기 어렵다. 당신은 그 소리에 매료되었지만 계속 듣자니 메스꺼움이 느껴진다. 그리고 소리는 점점 멀어지기 시작하더니, 강둑에 물이 철썩거리는 것 같은 소리와 함께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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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테이프 플레이어의 스위치를 누른다. "지금 이 새로운 스피커로 들어보니, 이건 콜 두 마마 다콰가 아니야. 패턴이 다르고 광자가... 달라. 아마 어떤 곤충이 포식자가 들을 수 없을 만큼 높은 소리로 우는 거겠지. 그래도 여전히 멋지지 않나? 이른 아침의 소리가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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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그게 아냐. 그 '심포니' 작업 후 우리는 사무용품이나 그런 것들의 소리로 흥미를 옮겼어... 우리 중에 사무 업무를 보게 될 사람은 없었을 거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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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입을 굳게 다문다. "확실하지 않아. 예전에 녹음했던 것들이 제대로 녹음됐는 지도 모르겠어. 더는 가진 게 없거든... 하지만 자네가 찾는 것 일지도 모르는 초음파 소리 테이프를 가지고 있지. 들어 볼 텐가?" 그는 카운터 뒤쪽의 테이프들을 뒤적거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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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지. 그러고 보니... 콜 두 마마 다콰를 찾아 나선 지도 꽤 오래됐군." 그는 엷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한다. "한번은 어떤 젊은 음악가 무리를 알게 된 적이 있는데, 음악을 연주하는 것보다는 흥미로운 소리를 찾아다니기로 했던 사람들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