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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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고개를 젓는다.) "역사는 너무 복잡하여 단순한 일은 없는 게 사실이죠."
"제 일을 했을 뿐입니다, 선생님."
경위가 고개를 끄덕인다. "이전 진술이랑 일관성이 있지 않습니까? 잘하셨습니다, 형사님."
"'위대한 레바숄을 위하여'라고 했다, 거위 간이나 먹는 귀머거리야."
"노동 계급이 자본의 군홧발 아래 짓밟혀 있는 한 민주주의란 아무 의미 없는 헛소리입니다."
"아무것도 아냐, 미안."
"명예가 저를 이끌었습니다."
이 남자를 이용하지 않고 위대한 연민과 품위에 따라 행동하다니. 그대의 명예로운 마음씨를 칭찬하지!
"대단한 기업가 정신이야." (그의 불법적인 가판대를 가리킨다.) "승인해 드리지."
잘했어! 가난한 주정뱅이를 상대로 사기를 치지 않다니. 이건 정말 명예로운 일이야.
"그래, 내가 지원인력이다." (하품을 참는다.) "도와주러 왔다."
"감사합니다." 경위가 마약을 주머니에 넣는다. "이건 형사님을 도우려고 하는 겁니다. 사건에 집중해야 하니까요."
"지원이라고요?! 여긴 지원해 줄 사람도 없고, 지원받을 곳도 없습니다. 끔찍한 종말이 다가왔단 말입니다!"
"제가요? 지원을? 좆이나 까라지..."
"이봐 자기, 내가 누군지 알잖아. 모두 날 잘 알고 있지." (찡긋.)
"내 돈을 원하는 거냐?!" (전화기를 친다.)
"그냥 장난전화였어요. 이러면 안 됐는데, 제가 멍청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면 안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