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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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강력한 반공 세력이죠. 너무 강력한 걸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자업자득이니까요."
"걱정됩니다. 굳이 말하자면, 저에겐 그다지 자유주의적으로 들리지는 않네요."
"중산층과 상류층, 그리고 모든 노동자들이 사라지고 인간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어떤 대가가 따르더라도요... 인류가 자유로워지고 자본의 시대가 지나갈 때까지."
"기꺼이."
"전부 제 것이 될 때까지요... 레바숄 내의 검게 물든 잎사귀 같은 돈들이 모두 제 것이 될 때까지."
"알겠어요. 불가능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어차피 벌어진 일은 벌어진 일이고, 앞으로도 항상 그럴 테니까요."
"약간의 위생과, 적당한 사회 복지, 그리고 어느 정도의 연구 계획으로요."
"이 광기가 누그러지고, 레바숄이 군림할 때까지... 영원한 종주국을 위해."
"엄밀히 따질 필요 없이... 실제로도 맞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사람들이 마음에 드는군요."
"놈들이 대갈통을 더 많이 쐈어야 했는데 말이죠."
"프라이온에 감염돼서 모두들 죽이려 드는 개새끼들을, 정화의 포격으로 청산해 버리는 거죠."
"항상 어느 쪽에도 헌신하지 않는 선택지를 고르는 게 도덕주의자들의 행동이라면, 전 도덕주의자가 맞습니다. 아니기도 하고요."
"뇌를 해면 조직으로 만들지 않는 민영화된 의료 서비스와 직업윤리로요."
"저라면 광업권을 가지고 도망갔을 겁니다."
"저는 그분을 사모했단 말입니다. 망할 공산주의자들..."
"네가 에브라트의 부드럽고 달콤한 살인 기계라던데."
"세상에는 경제적 완충 지대라는 것도 필요한 법이야. 그것에 감정을 가질 필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