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1,022 · 등장 횟수
"귀한 목숨들을 기리며, 건배."
"이 땅을 거니는 창녀들과 거짓말쟁이들에게 종말의 때를 얘기해 줬지. 9,855일이 남았다고."
"남들처럼 재미없게 회사나 다니며 살지 않았을까."
"황혼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겠지만, 너희들에게 가장 먼저 찾아왔구나."
"맨날 고개만 숙이러 다녔던 것 같은데."
"저 사람은 여자예요. 검을 어떻게 휘두르는지도 모를 걸요."
"당신은 겁먹을만하죠. 이게 다 당신 잘못인데요"
"여사님은 안전합니다." (속삭인다.) "노동 계급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몰라요."
"킴. 건설 법규 위반 현장이야."
그래... 나도 리듬 속에 파묻혀보고 싶은걸. 디스코 해 보자고, 귀염둥이. (지퍼를 내린다.)
그래! 이게 바로 세상이 말세가 됐을 때 하는 거지, 나와 3페이지 누드걸과 단 둘이. (지퍼를 내리기 시작한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군. 레바숄은 서비스 산업으로 방향을 틀었어. 시대의 흐름을 읽은 거지.
여기 정화 업무에 심각한 직무 유기가 있었군.
"엄밀히 말하면 인간이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는 건 맞으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