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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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주먹이 금속과 충돌했다. 순수한 물리적 복수다. 처음엔 기분이 좋았지만, 손이 아프기 시작한다.
"당신 말이 맞아요. 그들은 좀 더 노력했어야 합니다. 성공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었는데 말이죠."
"좋습니다." (주사위 세트를 주문한다.)
"그냥 주사위를 원합니다. 아주 평범한 거요."
"아브라카다브라, 이 세상처럼 죽어있는 주사위 말입니다!"
"도대체 뭘 기대한 거죠? 시간당 20센트면 거의 개 취급입니다. 일할 사람이 나타났다는 게 신기할 정도네요."
"죄송합니다만, 무슨 주사위로 할지 잘 모르겠군요..."
(진지하게 끄덕인다.) "시장경제가 제 할 일을 한 거죠."
"당연하죠. 제가 바로 혜성처럼 등장한 슈퍼스타니까요. 그리고 슈퍼스타는 돈 따위 신경 쓰지 않죠."
발로 찬다.
닦지 않는다.
"이런 곳에 소총이 있다는 게 뭘 의미할까?"
이런 곳에 소총이 있다는 게 뭘 의미할까?
"미안하군... 요즘 상태가 영 말이 아니라서..."
"자네 상관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방법 같은데. 물론 그 사람들한테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