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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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가난한 주정뱅이를 상대로 사기를 치지 않다니. 이건 정말 명예로운 일이야.
"그래, 내가 지원인력이다." (하품을 참는다.) "도와주러 왔다."
"감사합니다." 경위가 마약을 주머니에 넣는다. "이건 형사님을 도우려고 하는 겁니다. 사건에 집중해야 하니까요."
"지원이라고요?! 여긴 지원해 줄 사람도 없고, 지원받을 곳도 없습니다. 끔찍한 종말이 다가왔단 말입니다!"
"제가요? 지원을? 좆이나 까라지..."
"이봐 자기, 내가 누군지 알잖아. 모두 날 잘 알고 있지." (찡긋.)
"내 돈을 원하는 거냐?!" (전화기를 친다.)
"내가 바로 법이야. 난 형사야. 사건을 조사하고 있어. 목이 매달린 남자가 있어."
"그냥 장난전화였어요. 이러면 안 됐는데, 제가 멍청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면 안 됐는데..."
"돈을 더 원하는 거냐, 어?! 이 망할 돈을 원하는 거냐고?!!!?" (전화기를 다시 친다.)
"날 믿지 마. 어머니를 믿어. 나는 메시지를 전달할 뿐이야, 친구." 남자의 목소리가 교회의 차디찬 공기를 가르며 메아리친다.
"그리고 그건 좋은 거죠! 다양성은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까."
"제가 무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갱단에는 속해 있었는데, 기억은 잘 안 나신다고요? 안일한 변명이군요."
(고개를 흔든다.) "기억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명백한 종말 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