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503- 길고도, 심오한, 아주 파격적인 언사를 펼치옵소서!
- "음? 이 게임의 목표는 자네의 불을..." 노인은 내밀어 보인다. "... 코쇼네에 가능한 한 가까이 던지는 것일세."
- "기억을 되짚어 보겠네..." 노인은 생각에 잠긴 채로, 하늘을 본다. "누군가가 목이 매달리고 나무에 일주일 동안 방치되어 있다고 듣긴 했지만, 정말로 더…
- 좋아, 이렇게 하는 거야.
- "쿠노한테 공물을 바치려고 왔어?"
- "시체가 시발 어쨌는데?"
- "병신을 위한 냉장고? 쿠노사범에게 잘 물어봤어." 쿠노는 나이 들어 보이기 위해 고개를 끄덕인다. "쿠노는 냉장고를 알고 있지, 호모X끼를 얼리기 위한 완벽한…
- "맞아, 짭새, 여기가 바로 쿠노가 쪼끄만 장난감 기차를 가지고 노는 곳이지. 씨발 그래서 뭘 원하는데?"
- "어이, 다시 왔구만!" 사내가 약간 취한 채로 웃어 보인다. "내가 잠깐 생각해봤는데 말이야... 우린 둘 다 경찰이잖아. 이 도시에는 경찰이 두 명 있어도…
- 남자가 두 눈에 증오를 가득 담아 당신을 바라본다.
- 넌 이미 알고 있다. 마치 둘이 서로 알고 있는 듯한 느낌. 한번 물어보자.
- 자, 선글라스를 낀 남자와 그의 가상의 41번 서. 이상하지 않은가?
- "파도에 뭐가 떠밀려왔나 보라고", 남자가 신중한 목소리로 말한다. 그 순간, 갑자기 그 표정이 바뀌더니 머리를 갸우뚱한다...
- 이 소형 테이프 플레이어는 고요하게 침묵을 지키고 있다. 완전히 부서진 것 같다.
- 거대한 보온 커피 디스펜서 두 대가 큰 탁자 위에 놓여있다. 쌓아둔 컵 옆에 누군가 작은 플라스틱 카드를 놓고 간 것 같다.
- 당신에게 필요한 휴대용 릴 테이프가 여기 있다. 테이프는 기분 좋은 딸깍 소리를 내며 장치에 들어간다. 마그네틱 리더기 뒤로 테이프가 보내진다.
- 와우... 총기병 재킷을 입으니 넌 강해진 기분이야. 마치 존귀한 옛 필리프 왕조의 피가 네 피에 섞인 것 같아.
- 드디어 해냈구나? 네가 지나갈 때, 사람들은 궁금해서 손가락질하고 서로 속삭이며 이런 질문을 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