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유형
기본 기술 요구치
장소
이야기 날짜
생각 효과 적용 전 수치이며 다른 대화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어려움 · 내면세계 ≥ 6
이름을 알아내는 게 경위한테는 중요한 일인가 봐. 사건의 제목을 짓는 것처럼 말이야.

보통 · 내면세계 ≥ 4
클라셰 말에 따르면, 렐리는 진짜 이름이 아니라고 했는데, 아마 위탁 양육되었기 때문일까?

보통 · 내면세계 ≥ 4
미동 없는 그녀가 너를 주시한다.

보통 · 내면세계 ≥ 4
믿을 만한 친구를 남기고 떠나며...

전설적 · 내면세계 ≥ 8
백색 잡음은 안개와 잿빛 곰팡이로 이루어진 벽이 되어, 거품을 일으키며 도시를 휩쓴다... 빌딩을 뒤흔들며 내달리는 잡음은 광활한 하늘로 퍼져나간다. 그건 다름 아닌 레바숄이, 종말을 맞이하는 풍경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느린 소멸뿐이지. 나무나 석탄 창고를 보다가, 잠시 고개를 돌리고 뒤 다시 바라보면...

... 그 창고는 사라지게 되지. 나무가 거기 있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소나무인지 자작나무인지 종류조차 기억하지 못하게 돼. 혹 나무에 사람이 달려 있었다 하더라도 그 역시 기억나지 않고.

보통 · 내면세계 ≥ 4
그 여자는 나름의 대단원을 꿈꾸고 있었을 거야. 하지만 취조실을 전전하며 호송 당하는 동안 기력이 다해 머리가 일찍 하얗게 세는... 그런 결말은 아니었겠지...

어려움 · 내면세계 ≥ 6
바깥의 파도 소리는 잦아들고, 판잣집 안에는 어둠이 드리운다. 그녀는 장전된 총을 바라보곤, 총열을 꺾어 열고 총알을 꺼낸다. 이렇게 죽을 순 없어.

그래, 하지만 이 고통의 한가운데에서도 종말의 진정한 모습은 감히 짐작할 수 없어. 종말이란 말 그대로 상상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지.

비산하는 뼛조각은 지금 온 정신을 뒤흔드는 너의 생각처럼, 한 번은 불길한 징조, 한 번은 기묘하리만치 친숙한 목소리에 이끌리기 시작한다...

쉬움 · 내면세계 ≥ 2
아냐, 그럴 리 없어. 넌 해리 드 부아가 아냐. 방금 이야기는 잊어버려. 이런 이야기 하고 있을 시간 없다고.

모든 인간에게 같은 일이 벌어질 거야, 너 또한 연기처럼 사라지고, 주파수로 산산이 분해돼버려. 그리고는 그 주파수마저 그 존재가 잊히게 될 거야.

쉬움 · 내면세계 ≥ 2
바람에서 무언가가 느껴져. 때로는 나아가기 위해 실패를 감수해야 할 때가 있지.

쉬움 · 내면세계 ≥ 2
마치 네가 아닌, 밖에 있는 그 누군가가 말하는 것처럼.

보통 · 내면세계 ≥ 5
기도 같은 걸 해 볼까? 레바숄에게.

보통 · 내면세계 ≥ 4
유체이탈! 이 문제를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