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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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너한테 너무 시시해 보일 수 있어, 쿠노. 그래도 이걸 좋아할 사람을 알고 있을지도..." (옐름달레르만 책을 건넨다.)
- "내가 찾은 특이한 마약 한번 봐봐." (쿠노에게 파이롤리돈을 보여준다.)
- "타르 맛 좀 볼래, 쿠노?" (담뱃갑을 꺼낸다.)
- "여기 마실 거다, 꼬맹아. 이건 술이야. 우릴 친구로 만들어 줄 물건이지." (술병을 건넨다.)기억됨 · 1
- "뭐가 됐든, 일단 알겠어."
- "내가 너한테 스피드를 좀 주면 될까?" (쿠노에게 물건을 보여준다.)
- "난 아무것도 없는데... 내가 너에게 뭘 줄 수 있을까, 쿠노?"
- "자동차를 구해왔어, 쿠노." (쿠노에게 버려진 트럭의 열쇠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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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노는 한 안경잡이 새끼를 알고 있어, 책에 완전히 빠져서는, 질려하지를 않는단 말이지. 정말 존나게 슬퍼... 쿠노는 그 질병을 이용해서 존나게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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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쿠노는 네 뚱뚱한 엉덩이에서 책을 빼갈 거야. 적어도 쿠노는 이걸로 지폐 몇 장은 만질 수 있겠지..." 그는 그 책을 열심히 호주머니에 넣는다. "이제, 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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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쿠노는 네 뚱뚱한 엉덩이에서 책을 빼갈 거야. 적어도 쿠노는 이걸로 종이 몇 쪼가리 얻을 수 있겠지..." 그는 그 책을 열심히 호주머니에 넣는다. "이제, 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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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몽상가 새끼가 또 있다니..." 쿠노는 자신의 얼굴을 찰싹 때린다. "왜 쿠노의 씹새들은 항상 쿠노한테 시시하고 샤-라-라한 쓰레기들만 가져오지? 쿠노는 씨발 주술사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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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찌질한 부류의 오란예 이름이군. 쿠노랑은 그다지 비슷하지도 않고... 라는 생각이 드는 듯하더니 갑자기 사라져버려. 어쩌면 이거랑 관련된 게 나중에 또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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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됐든, 일단 알겠어."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