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식당 매니저 가르트
화자 · 29
발생 시점
- 일 1 · "노조가 식당을 예약해놨다는 표지판이 있던데" "내 청구비 말인데..."
- 일 2 · "좋아. 그 쓰레기 수거함 열쇠를 가져가겠어." "오늘 숙박비 말인데..." 계속 계속 "그러니까, 어... 무상으로 어떻게 해 줄 수 없는 거 분명해?" "내 청구비 말인데..." "제발, 가르트. 밤이 깊어지고 있다고. 정말 또 돈을 내야 해?"
- 일 3 · "오늘 숙박비 말인데..."
- 일 4 · "오늘 숙박비 말인데..."
- 일 5 · "오늘 숙박비 말인데..."
- 일 6 · "오늘 숙박비 말인데..."
- 일 7 · "오늘 숙박비 말인데..."
- 일 8+ · "오늘 숙박비 말인데..."
- 01:00 · 02:00 · 03:00 · 04:00 · 05:00 · 06:00 · 07:00 · 08:00 · 09:00 · 10:00 · 11:00 · 12:00 "소용돌이에서 뭔가 발견했는데, 가르트. 얘기를 좀 해야겠어." "가르트, 주방에는 들어갈 수 없다는 표지판을 봤는데. 왜 들어갈 수 없다는 거지?"
- 16:00 · 17:00 · 18:00 · 19:00 · 20:00 · 21:00 · 22:00 · 23:00 · 24:00 계속 계속
- 21:00 · 22:00 · 23:00 · 00:00 · 01:00 · 02:00 · 03:00 · 04:00 · 05:00 · 06:00 · 07:00 계속 계속 계속 계속
- 23:00 · 00:00 · 01:00 · 02:00 · 03:00 · 04:00 · 05:00 · 06:00 계속 계속 계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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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 있는 쓰레기 수거함에서 피해자의 청바지를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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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 스트리트 다이아몬드 근처, 클린턴 스트리트에서 작은 트럭 한 대가 덜컹거리며 골목을 따라 내려온다. 트럭은 녹슨 쓰레기 수거함 옆에 멈춰서고, 거칠고 부어오른 얼굴을 한 사내 두 명이 뛰어내린다. 수거함을 쳐다보는 얼굴엔 실망감이 역력하다. 등에는 CSM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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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기 전엔 실비가 열쇠를 갖고 있었겠지만, 실비가 버린 게 아니란 건 제가 보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직원을 보증할 수 있죠. 범죄 현장에 발을 들일 만한 사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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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래도 노조 전체가 찾아오는 건 아니에요, 다행스럽게도. 그중에서도 가장 추잡스럽고 소란스러운 집단이 찾아오지만요." 그가 업신여기면서 머리를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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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멋대로인 멍청이들은 저녁이 되면 이곳을 찾아와요. 그냥 거대한 똥 덩어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손님으로서는 훌륭한 놈들이죠... 주문을 엄청나게 하고, 돈도 제때 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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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전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 아니, 돈을 지불하는 손님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이죠. 그리고..." 그의 기력이 다한다. "됐어요. 자기 자신을 정당화하고 있을 이유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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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가 당신을 보며 의미심장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식당 자리를 차지하는 그 소란스러운 자들이 누군지 알아내야겠습니다. 소란스럽다는 건, 말이 많다는 소리고... 저희는 정보가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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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기다릴 뿐이죠. 곧,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날 겁니다." 경위가 전용석을 바라보며 말한다. "사람은 밥을 먹어야죠. 파업 중이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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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놈들이 죽여버린 거겠죠... 그리고 이 사건이 잊혀 마르티네즈에 밝은 날이 올 때까지 숨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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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기다릴 뿐이죠. 곧,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날 겁니다." 경위가 전용석을 바라보며 말한다. "사람은 밥을 먹어야죠. 파업 중이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오늘이 아니라도, 내일은 분명 나타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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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가 의미심장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식당 자리를 차지하는 그 소란스러운 자들이 누군지 알아내야겠습니다. 소란스럽다는 건, 말이 많다는 소리고... 저희는 정보가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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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트, 뒷방에 들어가 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지? 저 뒤쪽에 있는 파란 철문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