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아네트
발생 시점
- 일 2 · "저 사람은 누구니?" (책을 살펴보는 여자를 가리킨다.)
- 일 3 · "저 사람은 누구니?" (책을 살펴보는 여자를 가리킨다.)
- 일 4 · "저 사람은 누구니?" (책을 살펴보는 여자를 가리킨다.)
- 일 5 · "저 사람은 누구니?" (책을 살펴보는 여자를 가리킨다.)
- 일 6 · "저 사람은 누구니?" (책을 살펴보는 여자를 가리킨다.)
- 일 7 · "저 사람은 누구니?" (책을 살펴보는 여자를 가리킨다.)
- 일 8+ · "저 사람은 누구니?" (책을 살펴보는 여자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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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개야. 신변의 안전은 절대로 신경 쓰면 안 돼. 고통을 이겨내야만 한다고. 이 멀렌 녀석은 곧바로 자기 엄마에게 달려갈 것처럼 보이는군. 깡도 없어."
- "유연성이야. 저 밖에는 수백만 명의 다른 사람들이 있고 우린 그들의 머릿속으로 들어가야만 해. 살인마를 잡기 위해서는, 어떨 땐 살인마가 되어야 할 필요도 있지."
- "영혼이야. 저 멀렌이란 녀석은 마치 꼬마 장난감 같이 생겼어. 누가 저런 얼굴을 존경하겠어? 심지어 제대로 그려지지도 않았다고! 녀석에겐 혼이 담기지 않았어."
- "재빠른 생각이야. 이 멀렌이라는 녀석은 한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4시간이나 필요할 녀석처럼 보이는군."
- "아니, 내 말은 바로 두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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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관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요." 소녀는 장난스럽게 웃는다. "멀렌은 그저 가상의 인물이잖아요, 경관님이랑 상대가 안되고말고요."
- 하지만 왜 이 모든 상황이 슬프고, 이상한 꿈처럼 느껴지는 것일까?
- "네." 소녀는 장난스럽게 웃는다. "알아요. 멀렌은 그냥 가상의 인물이에요. 경관님한테는 상대가 안 되죠."
- "당연히 안되죠." 소녀는 장난스럽게 웃는다. "멀렌은 그냥 가상의 인물이에요, 경관님한테는 상대가 안 돼요."
- "경관님과는 다르죠." 소녀는 장난스럽게 웃는다. "그냥 가상의 인물이에요, 경관님한테는 상대가 안 돼요."
- "당연하죠, 경관님." 소녀는 장난스럽게 미소 짓는다. "멀렌은 그저 가상의 인물일 뿐인걸요, 경관님께는 상대도 안되죠."
- "그럼요, 한주먹거리도 안되죠." 소녀는 장난스럽게 웃는다. "멀렌은 그냥 가상의 인물이에요, 경관님한테는 상대도 안 돼요."
- "물론, 경관님처럼 말이죠." 소녀는 장난스럽게 웃는다. "멀렌은 그냥 가상의 인물이에요, 경관님한테는 상대도 안 되죠."
- "그럼요, 물론이죠." 소녀는 장난스럽게 웃는다. "멀렌은 그냥 가상의 인물이에요, 경관님의 힘에는 상대가 안되죠."
- "그러시다면요." 소녀는 장난스럽게 웃는다. "멀렌은 그냥 가상의 인물이에요, 경관님의... 영혼에는 상대가 안되죠."
- "그럼요, 물론이죠." 소녀는 장난스럽게 웃는다. "딕 멀렌은 그냥 가상의 인물이에요, 경관님한테는 상대가 안된다구요."
- "당연하죠." 소녀는 장난스럽게 웃는다. "멀렌은 그냥 가상의 인물이에요. 경관님한테는 상대가 안되죠."
- "그러시다면요." 소녀는 장난스럽게 웃는다. "멀렌은 그냥 가상의 인물이에요, 경관님한테는 상대도 안 돼요."
- "그러실 필요 없어요, 경관님." 소녀는 장난스럽게 웃는다. "멀렌은 그냥 가상의 인물이에요. 경관님한테는 상대도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