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130 · 등장 횟수
"즉각적이고, 전면적이며, 무자비한 공산주의만이 창백의 확장을 막을 수 있을 겁니다."
"어떤 대가가 따르더라도요... 인류가 자유로워지고 자본의 시대가 지나갈 때까지."
"기꺼이."
"놈들이 대갈통을 더 많이 쐈어야 했는데 말이죠."
"저는 그분을 사모했단 말입니다. 망할 공산주의자들..."
"사유재산은 도둑질이지. 고맙소, 동무."
"맘에 드는군. 좋은 시작이야. 더 나아가서 무장봉기 이야기를 해 보자고. 노조의 계획은 뭐지?"
"나와 손잡고 일어나 이 좆같은 시스템을 전부 해체시켜버리는 게 어때?"
"혁명가?"
"꼴 좋군. 내가 왕이 된다면, 그 저축 은행부터 단두대로 보내겠어."
"난 정말 진심으로 이... 사회 질서란 게 무너졌으면 좋겠거든."
"킴, 공산주의는 큼직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제일 멋진거지, 쿠노. 아쉽게도 그건 이념이야. 사람이 아니라."
"내 귀에는 우리가 영광스러운 혁명군의 후예라는 것처럼 들리는데."
"쿠노, 이거 봐. 강력한 공산주의 이론이야. 엄중하고 진중해."
흠... 강력한 공산주의 이론, 엄중함과 진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