섕키
- 대화
- 16
- 장소
- 2
장소
2과제
13대사
16- "그쪽과는 할 말 없습니다. 왜 시간을 낭비하시는 거죠?" 그녀가 팔짱을 낀다.
- "짜바리들이 돌아왔군..." 그가 비웃는다. "원하는 게 뭐야?"
- 당신은 낡고 커다란 창문을 보고 있는 자신을 다시 보게 된다...
- "너 시발 부츠 안에 똥이라도 쌌냐?"
- "그거 알아? 내가 몇 가지 수상한 점들을 발견했어."
- "뭔 소리를 지껄이는 거야, 미친놈아? 여덟 번째 청년단원 같은 건 없어. 여기 있는 일곱 명이 우리들의 전부라고." 그가 당신을 떠본다.
- "클라셰와 테이프에 대해서 이야기해봤어."
- (귓속말로) "킴, 우리가 해냈어."
- "반대쪽 항만 구 수산시장에 긴장증을 앓고 있는 할머니가 있는데, 도움이 좀 필요하셔."
- "루비가 어디로 갔는지 실마리라도 가지고 있나?"
- "내가 그 회사 쌍년 따윌 신경 쓸 거 같냐?" 남자가 웃는다. 아주 허망한 웃음이다.
- 잠깐... 이 무리는 우리가 찾는 사람 냄새랑 안 맞는 것 같은데...
- 무대는 당신의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뭔가... 조용한 느낌이다. 발 아래 알갱이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다.
- "용병을 매다는 걸 지켜본 사람을 찾았어. 목격자 말이야."
- 이들의 기준에 맞도록 권위를 세운다.
- "조이스 여사와 이야기했어. 자네가 매달아버린 용병의 친구들이 자넬 잡으러 오고 있다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