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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음 · 내면세계 ≥ 0
아주 수상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중요한 발견품처럼 느껴져.

쉬움 · 내면세계 ≥ 2
유감이군. 너 자신에 대한 의문들은 당장은 풀리지 못한 채로 남아있어야겠네.

보통 · 내면세계 ≥ 4
크발순드 크레인에 걸린 거대 "해리 드 부아" 네온사인은 잼록에서도 보일 거야.

미로바 어딘가에서는 아름다운 여자 하나가 지평선 너머 밝게 빛나는 광채를 보고는 이렇게 중얼거리겠지. "세상에, 저 남자 놓치는 게 아니었는데..."

어려움 · 내면세계 ≥ 6
드 부아는 맞는 것 같은데, 해리는 좀 아닌 것 같다. 이상하군.

쉬움 · 내면세계 ≥ 2
그 매달린 시체도 널 그렇게 불렀어. 해리라고.

보통 · 내면세계 ≥ 4
놈을 믿어선 안 돼. 지금 널 부르는 이름이 사실 저 작자 이름일 수도 있는 거잖아. 그것부터 확인해봐야 해.

보통 · 내면세계 ≥ 4
듣고도 별로 놀라질 않네. 구라치고 있던 게 아니었나봐.

보통 · 내면세계 ≥ 4
스스로를 짭짭새라고 부른다고? 그거 좋지 않은데.

쉬움 · 내면세계 ≥ 2
그 여자는 거기서 기다릴 거야. 22:00부터 02:00까지.

쉬움 · 내면세계 ≥ 3
또 나왔군, 로이가 말했던 짭짭새 말야. 이거 안 좋은데.

보통 · 내면세계 ≥ 4
별들이 위태로운 형세로 배열되었다. 이 남자가 네 운명을 정해버렸군. 때를 기다리라고, 하지만 별들이 계속 움직이게 둬, 그러면 이 위태로운 형세가 미소로 바뀔 거야. 장단에 맞춰 놀아주기만 하면...

보통 · 내면세계 ≥ 4
사진에 속지 말라고. 안 좋은 일들이 벌써 시작된 시기니까.

보통 · 내면세계 ≥ 4
네 달이면 엄청나게 많은 일이 벌어졌을 수 있지. 너도 잘 알겠지만, 겨울은 항상 너에게 가혹했으니.

보통 · 내면세계 ≥ 4
사진에 속지 말라고. 안 좋은 일들이 벌써 시작된 시기니까.

보통 · 내면세계 ≥ 4
총구가 무슨 네 눈알만 하네. 벌써부터 별들이 보이는 거 같아.

보통 · 내면세계 ≥ 4
삶과 죽음 사이에는 많은 선들이 그어져 있지. 그가 넘어버린 마지막 경계선은 어떤 것이었을까? 타이터스 같은 자들은 이유도 없이 사람을 죽이진 않아. 다시 한번 물어봐.

고작 카메오에 불과한 인물에 말이지. 알겠어. 계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