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돌로레스 데이
화자 · 27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조금 전에는 나를 돌로레스 데이라고 부르지 않았어? 이젠 또 전 무언가라니... 헷갈리잖아. 해리, 나 오후 10:20 까지 로잔 비행장에 가야 해. 또 경전철도 타야 하고..."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2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4
응답 · 1
이전 대사 · 1
"세상에," 그녀가 끄덕인다. "공허의 심연이래. 다음엔 '황혼', 마지막에는 '세계의 종말'이라 말하겠지... 출국장에서 친구들이 기다려, 해리. 기다리게 하는 건 예의가..."
응답 · 1
응답 · 1
이전 대사 · 4
- "세상에," 그녀가 끄덕인다. "공허의 심연이래. 다음엔 '황혼', 마지막에는 '세계의 종말'이라 말하겠지... 출국장에서 친구들이 기다려, 해리. 기다리게 하는 건 예의가..."
- "그게 무슨 뜻인진 모르겠지만..." 그녀가 불만스럽게 한숨을 내쉰다. "출국장에서 친구들이 기다린대. 계속 기다리게 하는 건... 예의가 아니잖아."
- 그녀가 불만스럽게 한숨을 내쉰다. "출국장에서 친구들이 기다린대. 계속 기다리게 하는 건 예의가 아니잖아."
- "나도 기쁘지만, 이만 가봐야 해. 출국장에서 친구들이 기다린대. 계속 기다리게 하는 건 예의가 아니잖아."
응답 · 4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해리, 당신과는 과거에 전부 끝나서 내가 예의를 차리지 않는 거야. 내 친구들은 미래에서 나랑 같이 행복하게 지낼 예정이기 때문에 그러는 거고..." 저녁 바람이 불어오고 그녀의 드레스가 하얀 깃발처럼 그녀를 감싼다. 그녀의 입이 열린다.
응답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2
이전 대사 · 3
이전 대사 · 2
"좋아, 해리." 그녀가 한숨을 짓는다. "그래. 아침 시간이었고 당신은 잠자고 있었지. 방에선 담배꽁초와 마가목 냄새가 났어. 집을 떠날 때 길바닥에는 서리가 서려 있었고. 우리가 처음으로 함께한 가을이었어. 당신도 날 이해해줘. 이건 백만 년 전 일이잖아. 아니..."
응답 · 1
"... 일억 년 전 일이야. 그때의 나는 다른 사람이었어. 머리 끝까지 당신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이었고, 당신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매달리는 사람이었어. 해리, 당신은 최고로 멋진 사람이었다니까... 하지만 난 더는 그때의 사람이 아니야. 이게..." 그녀가 자신을 가리킨다. "...이게 그 여자를 밀어냈어. 이건 당신을 집어삼킬 거야. 해리, 내가 당신의 정신을 좀먹을 거야."
비디오 대여점의 불빛이 드레스를 투과하며 그녀를 비춥니다. 땅바닥 위에 춤추는 검은 돌로레스의 모습. 그녀의 다리. 그녀의 가슴. 그녀의 골반마저... 그녀는 여전히 그 시절의 그녀입니다.
응답 · 1
응답 · 8
이전 대사 · 1
"해리, 바로 여기 있어." 그녀가 주위를 둘러본다. "여기가 보이저 거리야. 정류장에서 삼백 미터 떨어진 곳. 보이저 거리가 끝나는 부분이지. 비디오를 빌리러 여기에 오곤 했었잖아."
응답 · 1
이전 대사 · 1
"저기." 그녀가 물 저편 어둠 속을 가리킨다. "당신이 요금을 못 내니까 우리 집은 칠흑 같은 무덤이 되어버렸어. 당신이 민병대 훈련에 시간을 투자하는 동안 우리 부모님이 준 돈은... 여러모로 나쁜 상황이었어."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그녀가 드레스 아래에서 툭 튀어나온 발톱을 쳐다본다. "누구나 와인은 조금씩 마시잖아. 나도 그런 식의 음주는 했어. 여왕 폐하라면 당연한 거지. 어쨌든 술 때문은 아니었던 것 같아. 결국엔 어떻게든 일어날 필연이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