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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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믿지 않는 게 맞습니다. 저는 저를 챙기죠. 개처럼 돈을 벌고, 엄청나게 열심히 일해요. 돈 찍는 기계다 이겁니다."
"우리는 가장 자유로운 시장을 알아내기 위해 계산하는 지능형 기계들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간지나는 선지자들처럼 모두가 뭐 빠지게 노력하고 있지요."
"이런 가게는 온데 널려 있다고. 사업 영역을 전문화하고, 확대하고, 재투자하는 편이 좋을 거야."
"내 말을 잘못 이해했군. 장물을 파는 주인장이라니, 엄청 멋지고 깡패 같아."
"으흠. 이 곤경에서 벗어날 사업 계획이 있어. 나에겐 선견지명이 있거든."
"우리는 가장 자유로운 시장을 알아내기 위해 계산하는 지적 기계들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개쩌는 선지자들처럼 모두가 뭐 빠지게 노력하고 있지요."
"그건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멍청한 녀석들을 위한 겁니다."
"네. 어떤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마법사들이 여길 구해줄 겁니다. 꿈같이 혁신적인 유토피아가 될 겁니다."
"네. 라디오컴퓨터 마법사들이 오고 있습니다. 그자들이 이곳과 경기를 회복해 줄 겁니다."
"마조프란 친구로군. 순해빠진 좌파들이 은신처로 썼던 게 분명해."
"그래서... 순해빠진 좌파들이 여길 은신처로 썼던 걸까?"
"맞습니다. 자본의 축적 그 자체가 보상이죠."
"돈이 스스로 일하게 해야 합니다."
"낮은 순자산 가정의 아이들에게 자유주의적 경제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곳이죠."
(경이롭게 바라본다.) "부자들은 어떤 사람들인데? 멋진데!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걸."
"그래, 실은 네 말이 맞아. 시장이 알아서 해결하게 내버려 두자고. 내가 이런 문제까지 규제할 필요는 없으니까."
(하늘을 향해 손을 흔든다.) "안녕하십니까, 위대한 국제 공동체님. 지켜봐 줘서 고맙군요."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있는 법이지. 그게 뭐 잘못된 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