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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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왜, 그런 거 있잖아, 보수 혁명 같은 거."
군대에 강제로 끌려가 봐야 정신을 차리지.
"계속 생각해왔던 계획이야. 난 연합 정부에 대한 저항 운동을 하고 싶어."
"뭐, 맞는 말이야. 전통적 가치를 지키고 코뮌주의자들을 짓밟으러 왔다는 걸 모두에게 알리고 싶었어."
적어도 레바숄의 명예를 위한 일을 하고 있길 바라야겠어.
"킴처럼 돋보이는 이들은... 이런 곳에 있을 사람이 아니죠."
"그리고 확실히 우리 종보다 열등하기도 하죠."
"하, 그래서 내가 항상 리더인 거였군. 안 그래 킴?"
"난 인종주의자가 아냐!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건 오직 레바숄과 그 시민들뿐이고, 만약 어떤 외국인이 거기에 토를 달면..."
"그래 씨발 맞다, 더 숨길 필요도 없겠네. 난 자랑스러운 레바숄인이다!"
국기에 허리를 굽혀 경례한다. [생각을 끝낸다.]
"저 사람은 여자예요. 검을 어떻게 휘두르는지도 모를 걸요."
"엄밀히 말하면 인간이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는 건 맞으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