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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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스스로 일하게 해야 합니다."
"멋지네요. 그보다 좋은 답변은 없을 거예요."
"공익에 봉사하는 미래의 지도자에게 영감을 주기 위한 곳이죠."
"네. 괜찮습니다." 킴이 말을 멈추고 평정을 되찾는다. "이제 출발하는 게 어떤가요?"
"낮은 순자산 가정의 아이들에게 자유주의적 경제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곳이죠."
"스스로 성취를 이룬 것은 대단합니다만, 재산의 어느 정도는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나요?"
"왜 진작에 이 부르주아를 쏴버리지 않고 오랜 시간 참아준 거지?"
"이전 것이 더 마음에 드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