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장 비크마르
화자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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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뭐가 떠밀려왔나 보라고," 선글라스를 끼지 않은 남자가 말한다. 그 순간, 갑자기 그 표정이 바뀌더니 머리를 갸우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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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에 뭐라 적어놓은 거야..." 남자가 눈을 찌푸린다. '씹호모X끼들'...? 너 뭐 잘못 쳐먹었냐?!"
- "아 근데, 너 완전 병신 같아 보여."
- "무슨 씨발 서커스단 취업했냐, 해리. 재밌는 경찰관 같다는 게 아니야, 먹고-살려고, 하루-종일, 파이에-얼굴-처박히기나-하는, 그런 외발-자전거-타는 피에로 꼴이란 소리라고."
- "등에 뭐라 적혀있는 거야? '세상아 좆까라'? 그동안 무슨 세상을 끝장내러 온 허무주의 락밴드에라도 들어간 거야?"
- "뭐야, FALN 인가? 그 운동복들은 다 뭐야? 뭐 고등학교 다시 다녀?"
- "해리... 너 온통 피를 흘리고 있잖아. 이 정도면 반송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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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야, 저기에 엄청나게 큰..."
- "잠깐... 너는 그 선글라스를 낀 남자잖아."
- "그래, 세상아 좆까라. 누가 신경이나 쓸 것 같냐고."
- 킴 채용 (테스트용)기억됨 · 1
- "피 좀 흘린다고 누가 신경 쓰겠어."
- "쿠노, 넌 아직 내 편인 거 맞지?"
- "댁들은 누구쇼?"기억됨 · 1
- 해리 채용 (테스트용)기억됨 · 1
- "이 갑옷?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것 같던데."
- 해리 남겨짐 (테스트용)
- "아무도 내 FALN 세트를 신경 써주진 않는군."
- "아무도 내 스타일에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은데."
- "이게 무슨 일이야?" (진행한다.)
- "내 재킷... 아무도 봐주질 않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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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빌어먹을 중무장이나 하고 다니는 경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