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킴 키츠라기
화자 · 29
이전 대사 · 1
"그 살인범은 대벌레의 존재를 전혀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정체불명의 이례적인 치매 증상을 보였는데, 대벌레가 나타난 이후에는 혼미 상태에 빠졌죠. 긴장증에 가까운 양상을 보였습니다."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3
응답 · 1
이전 대사 · 2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2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2
이전 대사 · 1
응답 · 1
다른 대사 · 3
"자, 봤지, 나 이렇게 괜찮은 형사야. 의심할 여지 없는 위대한 파시스트시기도 하지."
"자, 봤지, 나 이렇게 괜찮은 형사야. 의심할 여지 없는 위대한 공산주의자시기도 하지."
"자, 봤지, 나 이렇게 괜찮은 형사야. 의심할 여지 없는 통찰력을 소유한 기업가시기도 하지."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나뭇가지처럼 생긴 어마어마한 곤충이고, 키가 3미터쯤 됩니다. 그 섬에서 발견했고, 갈대처럼 위장한 상태였죠. 그건... 그 속에서 다리를 펼쳤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아마 인술린데 대벌레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응답 · 1
이전 대사 · 1
"현실성 떨어지는 소리란 것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4번이나 수훈한 RCM의 경위입니다. 제 인생에 작은 재미를 누려보겠다고 미확인동물 이야기를 꾸며내는 일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저는 아주, 아주, 멀쩡하고요."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다른 대사 · 3
"자, 봤지, 나 이렇게 괜찮은 형사야, 의심할 여지 없는 위대한 파시스트시라고."
"자, 봤지, 나 이렇게 괜찮은 형사야, 의심할 여지 없는 위대한 공산주의자시라고."
"자, 봤지, 나 이렇게 괜찮은 형사야, 의심할 여지 없는 통찰력을 소유한 기업가시라고."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혁명 때부터 50년을 숨어서 지내오던 낙오자를 체포했죠. 그 많은 세월 동안 아마 다른 살인죄를 저질렀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경위가 말을 멈춘다. "아, 그리고 또 새로운 종을 발견했고요."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더 이상한 건, 형사님은 왕성한 파시스트시기도 하다는 겁니다. 초국가주의자이면서 여성혐오자이고, 상당한 인종주의자죠. 어떻게 이 두 가지 관점이 어우러질 수 있을까..." 남자가 어깨를 으쓱한다. "아무튼 두 가지 다 굳게 사수하고 계시죠."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더 이상한 건, 형사님은 초자유주의적인 '돈벌레'로 언제나..." 경위는 검지와 중지로 코뿌리를 짚는다. "몸을 갈아 넣고 계시다는 겁니다. 이건 제 생각에, 형사님이 갖고 계신 인종주의와도 잘 어우러진다고 해야 하나. 저는 잘 모르겠지만, 두 신념을 위해 목소리를 드높이고 계시죠."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더 이상한 건, 형사님은 초자유주의적인 '영업맨'으로 언제나..." 경위는 검지와 중지로 코뿌리를 짚는다. "몸을 갈아 넣고 계시다는 겁니다. 어떻게 이 두 가지 관점이 어우러질 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두 신념을 위해 목소리를 드높이고 계시죠."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좀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정치적 견해를 살펴보자면요. 드 부아 형사님은,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파시스트입니다. 극우주의에 여성 혐오자고, 당연히, 인종주의적인 면도 있습니다. 이건, 경찰관으로서는," 경위는 머리를 흔든다. "좋지 않죠."
다른 대사 · 1
"좀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정치적 견해를 살펴보자면요. 드 부아 형사님은,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파시스트입니다. 형사님은 다른 극우 인사들과 '시간을 되돌릴' 방법을 찾기 위해 시간들을 썼습니다. 이건, 경찰관으로서는," 경위는 머리를 흔든다. "좋지 않죠."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 문제로 일전에 크게 부딪힌 적도 있었고요. 결국 형사님이 한발 물러서시긴 했지만, 지금은 더 미확인 파시스트가 되려고 열심이실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이런 생각을 갖고는 있지만, 밖으론 꺼내지 않는 평범한 경찰관이란 소리죠. 그래서... 뭐 그렇습니다."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4
- 계속
- "좀 유별날 뿐입니다. 특히 정치적 견해를 살펴보자면요. 드 부아 형사님은,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형적인 도덕주의자입니다. 중도를 걷는 사람. 정치적 외력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은 인정받아 마땅하긴 한데... 평소 행실과는 상충하는 면이 있는 편입니다."
- "이 문제로 일전에 크게 부딪힌 적도 있었고요. 결국 형사님이 한발 물러서시긴 했지만, 지금은 더 미확인 파시스트가 되려고 열심이실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이런 생각을 갖고는 있지만, 밖으론 꺼내지 않는 평범한 경찰관이란 소리죠. 그래서... 뭐 그렇습니다."
- "좀 특이한 부분입니다. 특히 정치적 견해를 살펴보자면요. 드 부아 형사님은,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돈벌레'입니다. 형사님은..." 경위가 검지와 중지로 코뿌리를 짚는다. "몸을 갈아 넣으시죠. 형사님은 레알을 벌어들입니다. '사업 천재'이자 '돈 찍는 기계'죠..." 경위가 고개를 가로젓는다.
이전 대사 · 1
"더 이상한 건, 형사님은 또 한편으론 지배 계급을 전복시킬 수 있다고 믿는 마조프주의 사회경제학자이시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 두 가지 관점이 어우러질 수 있는지, 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양편에 서서 목소리를 드높이고 계시죠."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좀 특이한 부분입니다. 특히 정치적 견해를 살펴보자면요. 드 부아 형사님은,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돈벌레'입니다. 형사님은..." 경위가 검지와 중지로 코뿌리를 짚는다. "몸을 갈아 넣으시죠. 형사님은 레알을 벌어들입니다. '사업 천재'이자 '돈 찍는 기계'죠..." 경위가 고개를 가로젓는다.
다른 대사 · 1
"좀 특이한 부분입니다. 특히 정치적 견해를 살펴보자면요. 드 부아 형사님은,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돈벌레'입니다. 형사님은..." 경위가 검지와 중지로 코뿌리를 짚는다. "최근에 본인의 '갈아 넣는' 모습을 딴 기념상을 로터리 한가운데에 발주하셨습니다..." 경위가 고개를 가로젓는다.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좀 유별날 뿐입니다. 특히 정치적 견해를 살펴보자면요. 드 부아 형사님은,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형적인 도덕주의자입니다. 중도를 걷는 사람. 정치적 외력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은 인정받아 마땅하긴 한데... 평소 행실과는 상충하는 면이 있는 편입니다."
다른 대사 · 1
"좀 유별날 뿐입니다. 특히 정치적 견해를 살펴보자면요. 드 부아 형사님은,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형적인 도덕주의자입니다. 최근에는 그 책임을 할당한다고 연합 군함에 접선을 시도하기도 하셨죠. 그런 사람은 인정받아 마땅하긴 한데... 평소 행실과는 상충하는 면이 있는 편입니다."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그리고 이젠... 뭐 슈퍼스타나 마찬가지죠. 가끔 슈퍼스타 경찰관에 대해 말 꺼내길 좋아하시고요. 처음에 저는 농담인 줄만 알았는데, 지금은...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 디스코 얘기만 하루에 스무 번은 하시거든요."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그리고... 자책을 하신다는 게 문제죠. 온갖 말로 사과를 하는데 적어도 1급 살인은 저지른 것처럼 들리더라고요. 경찰로서 별로 좋은 의사소통 전략은 아닙니다. 그건..."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그리고 재미없는 경찰이라는 문제가 있죠. 지나치게 대놓고 그로테스크한 매너리즘에 가까운 의상 선택에도 형사님은 여전히 본인이 충분히 개성적이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죠. 그건..."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글쎄요..." 한바탕 찬 바람이 몰아친다. 그가 옷깃을 치켜세운다. "음주, 화기 분실, 거기에 신분증 분실까지, 모두 사실입니다. 그리고 일하는 내내 술을 먹기도 했고요."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형사님께선 본인 목숨이 달려 있음을 알고서도 위험을 무릅썼습니다. 형사님은 총상을 입었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입니다. 우린 처형을 막은 것이지, 교섭을 막은 것이 아닙니다. 원래대로라면 벌어졌을 인명 손실에 비하면 미미한 정도였고요."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형사님께선 본인 스스로가 걸려 있음을 알고서도 위험을 무릅썼습니다. 기억하세요, 형사님은 총상을 입었어요. 우린 처형을 막은 것이지, 교섭을 막은 것이 아닙니다. 원래대로라면 벌어졌을 인명 손실에 비하면 미미한 정도였고요."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응답 · 1
이전 대사 · 1
이전 대사 · 1
"일단, 그 새끼들은 전부 호모X끼들이었어. 그 갑옷 입은 새끼들? 호모X끼들. 그 노조에 있던 새끼들? 호모X끼들. 그래 그러니까" 꼬마가 비크마르의 눈을 빤히 쳐다본다. "쿠노 좆이나 빠세요. 개뿔도 아는 거 없으면서."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기는 해? 넌 아무것도 몰라. 개같은 자동 소총에, 빌어먹을 시가전이 펼쳐졌지. 전선이 피로 그어질 지경이었어. 그걸로 마을에 그림도 그릴 수 있어. 넌 이딴 걸 알지도 못 하지."
"뭐, 쿠노는 거기 없긴 했지만, 이제 좀 이해가 돼? 쿠노는 쿠노 따까리년 쿠노쎄를 끼고 진탕 놀고 있던 참이었어. 완전 다른 세상이었지. 아무튼 쿠노가 거기 갔을 땐, 짭새가 씨발 싹 다 청소해놓았더라고. 피투성이에 개판이었어."
"그 쌍놈의 새끼들을 아주 보내버렸지. 이 마르티네즈를 씨발, 살려낸 거라고. 그런데 짭새는 질질 짜지, 짭새 따까리도 반 뒤졌지. 부릉부릉 마차에 모셔다 놓고는, 쿠노가 대신 나섰어. 진짜 남자, 쿠노 형사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