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미확인동물학자 모렐
화자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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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시체를 숨기러 오신 건 아니겠죠? 요즘 시체가 많이 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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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확인동물학자 모렐이오. 인술린데 대벌레라는 희귀 곤충을 찾아 여기까지 왔지. 악수를 하고 싶긴 하지만..." 그는 장갑 낀 손을 보여준다. 침적토와 오물로 번들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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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그렇게 된 거였군." 그는 당신의 시비를 무시한다. "레나가 보낸 거였어. 아내를 탓할 순 없겠지. 여기 며칠이나 있었으니. 그 망할 갑문이 부서져서 8/81 고가도로 아래로 갈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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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그렇게 된 거였군." 그는 당신의 시비를 무시한다. "레나가 보낸 거였어. 아내를 탓할 순 없겠지. 여기 며칠이나 있었으니. 그 망할 갑문이 부서져서 8/81 고가도로 아래로 갈 수가 없어..."
- "어휴! 그럼 그렇지. 말을 전해줘서 고맙소. 그 망할 갑문이 부서져서 우린 8/81 고가도로 주변에는 갈 수가 없어..."
- "어휴! 그럴 줄 알았어. 말을 전해줘서 고맙소. 그 망할 갑문이 부서져서 우린 8/81번 고가도로 주변에는 갈 수가 없어..."
- "어휴, 그렇게 된 거였군." 그는 당신의 시비를 무시한다. "레나가 보낸 거였어. 아내를 탓할 순 없겠지. 여기 며칠이나 있었으니. 그 망할 갑문이 부서져서 8/81 고가도로 아래로 갈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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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동력 마차로 갑문을 부쉈단 말이오? 하지만 수로에 광고판이 있었을 텐데..." 그는 남쪽을 쳐다본다. "차량이 아니라. '사마라산 버터'라고 적혀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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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겠군요."
- "그러셨구려." 그는 재빨리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젠 갑문이 고쳐졌다고 했잖소. 그래서 돌아갈 수 있다고..."
- "아뇨, 아뇨. 전부 제 책임이라니까요. 제가 발을 묶어버렸어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젠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 "선생님 말씀이 옳습니다. 광고판이 잘못한 일이죠. 어쨌든, 이젠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 "과학자라. 예. 알겠소." 그는 재빨리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젠 갑문이 고쳐졌다고 했잖소. 그래서 돌아갈 수 있다고..."
- "미쳤다라. 예. 알겠소. 좋군." 그는 재빨리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젠 갑문이 고쳐졌다고 했잖소. 그래서 돌아갈 수 있다고..."
- "오 잘 됐군. 우리도 진짜로 돌아가야 하거든. 개리는 뜨끈한 물에 샤워도 할 수 있고 따뜻한 침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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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들어 보시죠. 제가 동력 마차로 수로를 뛰어넘어서, 사마라산 버터 문구를 뚫고 들어갔습니다. 광고판은 수로 속으로 떨어져서 문을 가로막아버렸죠. 전당포를 발사대로 썼고요."
조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