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
- 대화
- 275
- 장소
- 16
설명
추천대상: 분석가. 100% 합리주의자. 명백한 논리주의자.
논리는 당신이 사건의 민낯을 낱낱이 파헤치도록 만듭니다. 논리는 증거를 종합하고, 진술의 모순점을 찾아내며, 생각지 못한 결론으로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논리는 많은 형사들의 밥줄입니다.
높은 레벨의 논리를 가진 경찰은 아주 복잡한 수수께끼까지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걸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기에 똑똑함에 대한 아첨에 취약해집니다. 스스로의 총명함에 눈이 먼 이들은 종종 중요한 단서들을 놓치기 때문입니다. 낮은 레벨의 논리를 가진 경찰은, 아주 간단한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단서를 찾더라도 해결은 그저 운에 맡길 뿐입니다.
장소
16과제
136대사
275- 썩어가는 남자는 옆으로 누워 당신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다. 벨트는 여전히 그의 목에 둘러져 있고, 몸은 검시의 손길을 기다리는 듯 벌려져 있다.
- "정말 안 그러고 싶긴 한데. 그래도 뭐 새로운 종도 찾아냈겠다. 살인 사건도 해결했겠다..." 남자는 어깨를 으쓱한다.
- 여자는 눈을 감고 입술을 계속 움직이며 공허를 바라본다.
- 좋은 소식입니다. 저 보트는 당신 같은 성인이 바닥에 똑바로 누울 수 있을 정도로 큽니다.
- 당신은 봉투 안에서 12-40개월 간의 공사 계획서와 부록으로 있는 토지 계획을 꺼낸다. 이 모든 서류의 마지막 서명 항목에는 당신의 작은 위조 서명이 적혀…
- "그렇지..." 노인이 끄덕인다. "여기 이 지형이 친숙한 게임을 다채롭게 해 준다네."
- 총을 되찾을 시간이다!
- 끔찍한 고독감이다. 시끌벅적한 사람. 무슨 공놀이 같은 걸 하던 노인이 없다.
- 바로 이곳입니다. 파티 현장 말입니다. 모닥불, 담배, 빈 병 등 모든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 "내가 아는 것들은 다 털어놨수다." 그는 긴장해서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이제 나한테 말 거는 것 좀 그만둬주겠나?"
- "안녕하세요, 일류 형사님." 소녀는 따듯하게 웃는다. "책을 더 사러 오신 거예요?"
- 굳게 닫힌 채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눈앞의 묵직한 목재 문은 당신의 키의 두 배는 될 듯하다. 바닷바람에 닳고 닳은 네모난 장식은 성의없이 나무에 박혀 있는…
- "좋은 아침, 동무! 이예에에에에!" 그가 허공에 손을 흔든다. "하더코어!" 목소리가 예배당 구석구석에 장대하게 메아리친다.
- "아, 여기예요, 아저씨! 만나서 반갑네요." 그는 형용하기 어려운 소프트 코어 방식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춤을 추고 있다. 이건 꽤나 당황스럽다.
- 바로 여기에 있다, 다른 벽과는 비견할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벽이. 잠시 멈추어 경탄하며 바라보자.
- 정신 차리고 일어나라, 동무. 일을 착수할 때가 왔어.
- "자리 좀 비켜주시겠어요? 독서회 일에 신경 써야 하거든요."
- 프리셀 왕의 얼굴이 당신에게 미소짓는다. 왠지 전에 봤던 것 보다 억지로 지어낸 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