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손 협응력
- 대화
- 81
- 장소
- 8
설명
추천대상: 총잡이. 저격수. 저글러.
눈/손 협응력은 허공을 날아다니는 물체와 당신 사이에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사랑합니다. 눈/손 협응력은 갱단 보스가 던진 동전을 캐치할 수 있고, 총을 똑바로 쏘며, 총기를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권총의 정확한 구조와 제조 모델을 알고 싶다고요? 눈/손 협응력이 여기 있습니다. 그걸로 누군가를 쏘고 싶나요? 마찬가지죠.
높은 레벨의 눈/손 협응력을 가진 경찰은 손에 무기가 들려 있다는 전제 하에 치명적인 존재로 돌변합니다. 하지만 최선의 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순간에 일단 쏘고 볼 것을 밀어붙일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낮은 레벨의 눈/손 협응력을 가진 경찰은 더 큰 재앙을 마주하게 될 텐데, 발사되는 총알이 항상 엉뚱한 목표를 맞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쏠 일 없는 총은 없다는 걸 잊지 마세요.
장소
8과제
104대사
81- "아, 또 오셨군요. 찾는 주사위라도 있으신가요?"
- 이 주황색 기계는 작동하지 않는다. 손으로 돌리는 아이스크림 기계와 전기냉장고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의 얼음이 천천히 녹고 있다.
- 벽돌이 떨어져 나가서, 벽 뒤에 있던 공간을 드러내고 있다. 안쪽은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 "나가서는 조심하세요. 바다는 쥐죽은 듯이 고요하지만, 거긴 여전히... 물 밑에 잔해가 있거든요. 칠이 벗겨지거나... 더 심한 경우도 있으니까."
- "내 형제 이야기를 꺼내면 네가 떠벌이고 있는 걸 가만히 보고 있어 줄 줄 알았어?" 그의 눈이 번득인다.
- 탁자 위에 물이 담긴 사발, 울퉁불퉁한 비누, 소형 손거울이 보인다. 세면대 속에 일자 면도기가 잠겨있다.
- 여자가 산더미같은 RCM 기물 아래 서있다. 기운없는 모습이 긴장증으로 보인다. 여기서 할 일은 없다.
- 당신은 판잣집의 마룻바닥 한 켠 바닥 판자 중 하나가 다른 것과 수평을 이루지 않음을 느낍니다.
- "쿠노는 이제 신경 쓰여."
- "드 부아 씨! 모든 노동자는 제 살길을 찾도록, 맞죠?" 그가 음흉하게 활짝 웃는다. "오늘은 뭘 도와드릴까요?"
- 당신이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장부. 종이 뭉텅이가 플라스틱 클립보드에 매달려 클립으로 간신히 고정되어 있다. 희미한 소변기 세척제 냄새가 결정타를 날린다.
- 당신의 의지와 무관히, 팔이 뻗어지고 눈은 감깁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손가락으로, 이윽고 손 전체로 차갑고 미끈거리는 살점을 느낍니다.
- "행위예술 실험이 끝난 것 같군요. 좋아요, 뭘 도와드릴까요?"
- 그녀가 사진을 향해 손을 뻗어 받아 들고선, 잠시 그대로 쥔다...
- "사실은, 선한 유인원입니다."
- "짜바리들이 돌아왔군..." 그가 비웃는다. "원하는 게 뭐야?"
- 똑같이 생긴 두 개의 형광빛 형체가 있습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 거꾸로 움직이는 한 줄기 광선이 남자의 입에서 폭발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창을 지나, 바깥…
- 꽃에 시선이 닿은 순간, 돌풍이 몰아쳐서는 꽃을 허공으로 쓸어가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