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 식당 매니저 가르트
화자 · 25
발생 시점
- 07:00 · 08:00 · 09:00 · 10:00 · 11:00 · 12:00 · 13:00 · 14:00 · 15:00 · 16:00 · 17:00 · 18:00 · 19:00 · 20:00 · 21:00 몰래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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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당신이 그걸 눈치챘다는 것에 놀란 듯 하다 . "항만 노동 조합원들 얘기였습니다. 아시다시피, 모두가 그 사람들이 죽였다고 말하고 다니잖아요. 제가 한 짓이라는 이야기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죠. 제가 죽인 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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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주민들. 그리고 여기서 식사하는 손님들이요. 많은 항만 노동자분들이 여기서 끼니를 챙기죠. 실비 말로는 다들 항만 노동자들이 저지른 일이라고 안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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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파업이요." 그가 손가락으로 작게 따옴표를 만들어 보인다. "그 목매달린 사람은... 항만 회사의 보안 요원, 듣기로는 용병이라더군요. 노조 측에서 뭔가 메시지를 보내려 했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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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문 보이세요?" 그가 서쪽 핀볼 테이블을 향해 가리킨다. "문을 통해 나가시고, 오른쪽을 보시면..." 그가 말을 멈추고 한숨을 쉰다. "울타리에 큰 구멍이 하나 나 있을 겁니다. 열쇠는 필요 없을 거예요. 그냥 그 구멍을 지나면 마당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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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하죠! 저기 저 문 보이세요?" 그가 서쪽을 가리킨다. "먼저 문을 지나서 나가세요. 오른쪽을 보시면 울타리에 큰 구멍... 아주 큰 구멍이 나 있을 겁니다. 거길 통해서 뒷마당에 들어갈 수 있죠. 열쇠도 필요 없겠네요. 그 구멍은 프랑코네그로 기병대가 지나갈 만큼이나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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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하는 기병대란 무결자 프랑코네그로의 중기병대를 뜻합니다. 그들은 미늘갑옷과 총으로 무장하였으며, 5세기 스타일로 인류의 적들이 뿌리내린 평야와 국가들을 휩쓸었습니다. 통일된 화폐와 멋짐이란 개념은 그들이 지나간 자리에서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프랑코네그로 중기병대는 정말, 정말로 덩치가 컸습니다. 울타리에 난 구멍은 분명 거대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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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행세를 한다.) "누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