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130 · 등장 횟수
책을 마저 읽는다.
"사람들이 인종주의 머그컵이나 신경쓰느라 얼마나 정신을 못 차리는지 알겠어? 그게 지배 계급이 원하는 거라고."
"전적으로 맞는 말이야, 형씨."
"나는 나 자신이 아닌, 모든 노동자들을 위해 문을 열려는 거야."
"노동자의 지상낙원이더군." (인정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사마라를 그렇게 나쁘게 보진 마. 세상에서 고립되어 있다고. 우리가 사마라에 알고 있는 것 절반은 그냥 가짜 뉴스야."
"맞아."
"아니." (거짓말한다.)
"재정착 프로그램은 완전히 괜찮았었어. 난 몇 가지 이유로, 재정착 프로그램의 지지자야."
"공산주의는 꽤 멋진데."
"그 혁명은 정말 좋은 거였고, 꼭 필요했었던 것 같군."
"제 생각에 지도자는 자기보다 인민을 우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에브라트가 만든 거군요. 큰 사람들이 소시민을 돌봐주고 모두가 함께 일한다, 그거 아주 마음에 듭니다!"
"경찰 좆까!" 라고 말하며 내려친다.
"전 자유 시장을 해체하고 아동 착취를 근절하러 왔습니다."
"이건 우리 노동자 간의 결속을 다질 기회입니다. 공동의 적에 맞서는 걸 실천할 기회죠."
"세계 혁명만이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진행한다.)
"우리 망치 나르는 동지가 저기 계단 아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