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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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 마조프. '반역자는 즉결처분'의 우상이지."
"그래서... 반전통주의자 살인마들이 여길 은신처로 썼던 걸까?"
"당신의 거대한 재산을 조국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맘에 드는데. 호모 새끼들 속에 신에 대한 경외를 심어주는군."
(몸을 기울이며 휘파람 분다.) "어디 보자, 그 부자들은 이 동네 출신이 아닐 거야..."
"왜냐하면 난 동성애자들하고 문제가 있거든. 중대한 문제 말이야."
"알겠어. 그냥 내가 더 위에 있단 걸 보여주고 싶었어."
(구름을 향해 삿대질을 하며) "<B>집으로 꺼져!</B>"
이곳 아이들에게 레바숄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가르치기 좋은 게임이 드디어 나왔군.
"이 도시는 망해버릴 겁니다. 조만간 외국 무정부주의자들이 어르신의 샌드위치를 훔쳐가버릴 거라고요. 이건 사실입니다."
"실비는 창년이야. 남성 편력이 회좆목마 자유이용권 수준이지... 외국인들과도 했다니까."
미안, 네 말이 맞아! 강력한 중앙 정부의 중요성은 너도 잘 알고 있겠지. 넌 진정한 레바숄의 애국자야. 애국자가 되기 위해 태어났지.
"저도 어르신과 같은 레바숄인입니다. 라 델타의 개자식들을 위해 일하지 않아요. 전 이 체제를 내부로부터 전복시키려는 겁니다."
"그게, 저도 여자를 싫어하지 말입니다."
"계집년이라. 훌륭하고도 강렬한 단어지요. 저도 가끔 씁니다."
"그 여자는 벌 좀 받을만 했습니다."
"왕은 신성한 존재고, 동상 또한 파괴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레바숄 전통 비트입니다. 망나니라고 하기엔 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