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어디까지 진행했나요?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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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합니다, 경관님. 우선 살인 사건에 집중하고, 나머진 청소년 경찰들이 나중에 처리하면 됩니다."
"하지만 소유주들에게 항만에 대한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나? 애초에 항만이 존재하도록 설립한 것은 그 사람들 아닌가?"
"전적으로 맞는 말이야, 형씨."
"적절하고 균형 잡힌 선택이십니다," 경위가 고개를 끄덕인다. "나머진 청소년 경찰들이 처리하면 됩니다."
"별로 정치적 목적이 있어서 그러는 건 아니라고."
"멋지네. 거기에 대해서 따로 할 말은 없군."
"이 세상에 법은 하나뿐이거든, 친구. 바로 나 말이야!"
"내가 지금 돈이 좀 부족해서 말이야. 조금 줄 수 있나?"
"나는 나 자신이 아닌, 모든 노동자들을 위해 문을 열려는 거야."
"노동자의 지상낙원이더군." (인정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동전을 떨어진 채로 내버려둔다.
"그런 재미있는 머그컵 콜렉션을 모으는 녀석치고 나쁜 놈은 없던데."
"사마라를 그렇게 나쁘게 보진 마. 세상에서 고립되어 있다고. 우리가 사마라에 알고 있는 것 절반은 그냥 가짜 뉴스야."
"영 복잡해서 모르겠군. 시대를 따라가는 건 어렵단 말이지."
"맞아."
"진작 눈치챘어야 했는데! 넌 킵트놈들을 흉내 내고 있군, 그래서 그렇게 유별나게 구는군!"